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기관 및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사인대회는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감사 분야 행사로, 매년 300여 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감사 업무 발전 및 투명 경영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조직 운영의 투명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공공 부문 감사 역량 강화, 윤리경영 확산,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위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2023년 강진구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국민 복지 및 기업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 ▲적극 행정 지원 중심 감사 ▲감사원 권고 최고 단계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해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여 왔다. 또한, 올 한 해만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를 3명 배출하는 등 감사 전문성 강화와 차별화된 감사 기법 도입을 통해 감사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강진구
MBC 뉴스데스크가 12.3 비상계엄 당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행적에 대해 완전히 사실과 다른 보도를 했다. 당시 추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하고 나서 오히려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꿨는데, 뉴스데스크는 거꾸로 국회에서 당사로 의총 장소를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뉴스데스크는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이 기각된 사안을 다루면서 이같이 거짓을 보도했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추경호 기각...“대체 누굴 구속시킬 수 있나”> 리포트에서 법원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면서 “(기자) 계엄 당시 여당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과 2분가량 통화를 나눴고, 이후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에서 당사로 변경하는 등 혼란을 야기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특검 공소장에 따르면, 추 전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밤 11시 9분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당사에서 비상의원총회를 한다고 공지했다. 공언련은 “이후 11시 22분에 윤 전 대통령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이 최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즉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와 헌정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내용의 규탄 성명을 냈다.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했을 때 손해액의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 ‘허위정보·허위조작정보’ 유통자에게 손해액의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고, 별도로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이다. 친민주당 성향 언론조차 권력자에 대한 비판이 허위보도로 몰릴 수 있다고 반대하는 법안이다. 정교모는 11일 성명을 통해 이 법안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단체는 “한국신문협회는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이 위헌의 소지가 크다고 공식적으로 지적했다”며 “언론학자들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이 법안이 ‘언론자유 위축의 최악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상기했다. 정교모는 이어 “불과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법률이 ‘가짜뉴스 근절’이라는 명분으로 충분한 공론 과정 없이 밀어붙여지고 있다는 사실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손정의 회장을 면담하며 "AI 조언"을 부탁했다. 이날 손 회장은 사람의 두뇌보다 1만배 이상 뛰어난 인공지능인 초인공지능(ASI)을 강조하고 이러한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에너지 확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앞으로 모든 국가와 기업들은 ASI 시대를 준비해야 하고 ASI 구현을 위해서는 네 가지 자원, 즉 △에너지 △반도체 △데이터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ARM이 '한국의 반도체-AI 산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 측은 워킹그룹을 형성해 'ARM 스쿨'(가칭) 설립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ARM 스쿨은 ARM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 설계에 특화된 교육기관으로서 이 기관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설계 인력을 약 1400여명 양성할 것이며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팹리스 등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강화할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손 회장은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강점을 갖고 있어 이러한 강력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미 간 메모리 얼라이언스가 더 강화되는 것은 한국의 레버리지가 더 강해지는 길일 것"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해 완성됐다. 개소식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연수구청 임직원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락 제조시설에 채용된 시니어 직원들이 참석해 '나눔愛 찬'의 개소를 축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愛 찬'은 '사랑을 담은 반찬 도시락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근로 의지가 있는 인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를 반찬 도시락의 제조ㆍ포장ㆍ배송 전 과정에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약 350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청소년과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로 했다. 특히, 반찬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소상공인 점포에서 우선 수급함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MBC 라디오에 출연해 “노웅래 전 의원 체포동의한 통과를 국민의힘이 주도했다”고 명백한 거짓말을 했다. 노 전 의원 체포동의안은 통과된 적이 없다는 걸 민주당 핵심 당직자로서 잘 알고 있을 텐데도 공영방송에서 완전히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한 것이다. 성 부대변인은 지난달 29일 MBC ‘주말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성 부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노웅래 전 의원의 1심 무죄, 그때 체포동의안 통과시키는 걸 주도했던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건 무죄 나왔는데, 그러면 몰락의 트리거 되는 것 아닙니까? 사과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내로남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 전 의원 체포동의안은 통과 또는 가결된 적이 없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하이킥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노웅래 전 의원 체포동의안은 2022년 12월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 주도로 부
KT&G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장학생은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 과정 학생연구원 가운데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KIST 미래인재위원회의 논문·연구 관련 대외 이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또한, 이번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6개 국가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KIST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7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수한 과학 인재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하고 결실을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꾸준히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씨가 잇따른 편파 진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이번에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이 연어 술파티로 자신을 회유하려 했다”는 주장을 근거없이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도마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방송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권 앵커는 ‘검찰의 이화영 술파티 회유’ 주장에 대해 “이번에야말로 한번 제대로 진상을 드러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요”라며 실제 그 같은 회유가 있었던 게 사실인 듯 말했다. 권 앵커는 또 “그게 나오는 의혹이 워낙 엄청나서요”라며 “이게 한두 명의 검사가 연루된 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좀 들어서요. 이건 한 조직 전체가 하나의 왜곡을 위해서 같이 동원됐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라며 의혹을 기정사실화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하이킥에 대해 ‘편파 진행,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이 사안은 검찰과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그런데 정치 패널이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서울시가 '고시원과 쪽방이 많은 자치구는 주택보급률이 낮다'는 취지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보도한 경향신문에 11일 반박했다. 서울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주택보급률은 다가구 구분거처를 반영한 ‘주택수 부가자료’를 바탕으로 가구수 대비 주택수 비율로 산정하는데 이때 오피스텔 등 주거 이외의 거처는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며 "서울은 1~2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66.1%인 275.1만가구에 달할만큼 높으며 이들의 주요 거처로 오피스텔이 활용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가구 구분거처를 반영한 주택수 391만에 주거용 오피스텔 26만 5000가구를 포함하면 사실상 서울의 주택보급률은 100.3%"라며 "2024년 기준 서울시 집계자료를 기준으로 서울시 쪽방은 3377개소, 고시원은 5115개소로 주택보급률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미미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에선 고시원, 쪽방 등이 많은 관악구, 중구, 영등포구 등의 주택보급률이 특히 낮았는데"라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의 고시원은 1231개소, 쪽방은 91개소에 지나지 않는 반면 주거용 오피스텔은 5만 5762호"라며
서울시복지재단이 내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관련 첨단 기술을 적용한 돌봄 현장의 변화 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복지재단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클럽806에서 ‘사람과 기술이 함께 만드는 돌봄’이라는 관점에서 '2025 돌봄의 디지털 전환 사례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돌봄로봇 ‘실벗’이 함께 사회를 맡아 진행에 참여했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인공지능)·로봇연구소장이 ‘AI와 로봇 기술로 변화되는 미래의 돌봄’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이 돌봄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서 임명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공업연구관은 '기술·정책·사람이 만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돌봄 로봇과 AI 기술의 정책적 동향과 윤리적 고려사항을 짚었다. 또한 안은정 서울복지재단 과장은 '돌봄 서비스 제공자가 생각하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안 과장은 서울시 노인·장애인 돌봄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느끼는 기대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조건을 제시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에서는 왕태숙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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