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의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지난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 해당 행사는 오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서 개최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할인과 플리마켓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기하', '10CM', '카더가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뮤지션들도 참가해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아티스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축제이자, 국내 정상급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특색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 대상 12월 멤버십 혜택을 공개했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 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천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12월15일∼25일) ▲폴바셋 룽고(S) 또는 라떼(S) 50% 할인(쿠폰 2장) ▲다운타우너버거 세트 또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30%할인(택1) ▲배달의민족 X 호식이두마리치킨 7천원 할인 ▲요기요 X 떡볶이참잘하는집 7천원 할인 ▲이니스프리 5천원 할인 ▲스노우(SNOW) AI 프로필 1회 무료 ▲티맵(TMAP) 대리운전 8천원 할인 쿠폰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쇼핑·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5천원 할인(12월15일∼12월23일) ▲하이오더 매장 1만원 할인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45% 할인 ▲크록스 1만 5천원 할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스캔하면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은 일상생활에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에 맞춰 새로운 기부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전국 87곳 직영점에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QR코드 기부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구세군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 국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QR모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통신업계 최초로 구세군과 함께 매장 내에 디지털 자선냄비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기부 문화를
누적 8만여 명의 고령자들에게 디지털과 AI(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한 서울AI재단이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대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이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 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는 4.94점, 주변 추천의향도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 강사가 선정됐다. 서울AI재단은 앞으로 어디나지원단과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3일 상상마당 20주년을 맞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상상마당 성과 공유와 함께 기념 서적 출간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상상마당 홍대에서는 캘리그라퍼 강병인의 퍼포먼스와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지원사업 출신 아티스트들의 네트워킹 세션이 열렸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2007년 홍대에 오프라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상상마당은 현재 논산, 춘천, 대치, 부산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연간 320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상상마당은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영화제에는 총 8,465편의 영화가 출품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918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단편영화제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상상마당은 인디 음악계의 재능을 발굴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나의 첫번째 콘서트' 등의 음악지원사업을 통해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인 'SKOPF'를 통해 누적 54명의 사진가를 선정해 전시 기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콘셉트의 '복(福)이 깃든 물건들-Find your fortune' 팝업스토어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상상마당 홍대 1층에 위치한 디자인스퀘어에서 진행되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복주머니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사주를 기반으로 한글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소 기계를 운영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들이 구성돼 있다. 관람료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천범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새해를 기원하는 '복(福)'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 해를 수고한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고객들의 일상에 다채로움을 더하고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개방한 ‘남산 하늘숲길’의 누적 방문객 수가 9만 명을 돌파해 새로운 자연명소로 등극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단풍이 절정에 다다른 11월 중순에는 하루 6680여 명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남산 하늘숲길을 휠체어, 유아차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과 도심 조망이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파른 경사와 차량 및 자전거와 분리해 남산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으로 추진했다. 방문객은 남산의 자연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8개의 조망 포인트와 8개의 매력 포인트뿐만 아니라 체험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하늘숲길의 대표 포인트는 ‘노을전망대’와 ‘바람전망다리’로, 노을전망대에서는 확트인 서울 도심경관과 붉은노을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볼 수 있고 바람전망다리에서는 노랗게 물든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낭만적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모험전망다리'도 갖춰져 있으며, 남산의 우량 소나무 씨앗을 모아 키운 ‘남산 소나무 후계목’이 식재된 곳도 볼거리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도 5개
서울시가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여의도 지하벙커를 내년에 있을 프랑스와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 번 문화공간으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5월 14일까지 세계적 사진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사진·영상 전시 <캣츠 앤 독스 : THE GREAT CIVILIZATION>을 여의도 지하벙커에서 개최한다. 이번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전시는 여의도 지하벙커가 본격적인 혁신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자, 내년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준비된 사전 전시로, 세계적 프랑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시민에게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아동·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 관련 특별 이벤트’, ‘사진·영상 기반 시민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여의도 지하벙커가 문화공간으로서 지닌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지하벙커의 운영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 협력 기반의 운영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지하공간
서울시가 단풍 절정기에 맞춰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 단풍길 110선’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올해에는 작년 103개 노선에 목동13단지 사잇길, 안양천제방길, 용왕산·신정산 둘레길, 달마을·갈산공원, 올림픽로 등 7개 노선이 추가로 선정됐다. 서울 단풍길 110선은 총 167km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수량은 약 7만 2000주에 이른다. 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단풍길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테마길인 △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구분해 소개했다. 서울 단풍길 110선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story/autumn)과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을 통해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의 경우, 시 누리집에서 가로와 공원 유형의 단풍길을 추천받을 수 있다. 공원 유형에는 희망의 숲 삼림욕길과 하늘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인해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시장 정상화를 위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케이블 사업자의 지난 10년간(2015년~2024년) 매출액이 16%가 줄어들었으며, 영업이익은 4052억원에서 149억원으로 줄어들었다”면서 “2024년 기준 방발기금을 250억원을 냈다. 이는 영업이익의 168%”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 적자 기업은 전체의 57.8%인 52개로 방발기금을 현 상태로 유지한다면 SO 산업은 붕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교수는 “방발기금은 투자 억제 효과도 있다. 250억원의 기금을 3년간 납부한다고 가정하면 추정 투가감소액은 누적 987억으로 예상된 반면, 절반인 125억원으로 줄어든다면 3년 누적 투자는 493억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SO는 지역채널 운영, 공익 콘텐츠 제작, 재난방송 송출 등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반면, IPTV는 전국 단위 상업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 중”이라며 IPTV와 동일한 비율로 기금을 부담하고 있는 SO에 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