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작가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비판에 대해 보수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하면서 세제 개편안은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반박해 프레임 전환을 해야한다며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중립을 지키지 않은 편파 진행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작가는 지난 5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김현정 민주당 의원과 세제 개편안에 대해 인터뷰 했다. 그는 "지금 보수 언론과 보수 정당에서 '세금으로 집값 잡으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씌워버렸다"면서 "이게 부동산 정책이 아닌데, 세제 개편안인데 그렇게 프레임을 씌웠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어쨌든 이 프레임을 조금 전환하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대해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부동산 세제 개편은 가장 핵심적인 부동산 정책 중 하나"라며 "정치 패널도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진행자가 ‘세제 개편은 부동산 정책이 아니다’라고 단정한 후 국민의힘의
JTBC '뉴스룸'이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판한 국민의힘에 대해 과도한 정치 공세인 것처럼 폄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룸은 지난 5일 <"최악의 세금 테러" "왜곡 과세 정상화"> 리포트를 통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소식을 보도했다. 오대영 앵커는 해당 리포트에 대해 "국민의힘이 '최악의 세금 테러'라며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며 "민주당은 '왜곡된 과세 구조 정상화'라 반박하면서도, 보완책을 만들고 공급 대책도 살피겠다며 여론을 달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리포트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지 이틀 만인 오늘(지난 5일) 민주당이 당 차원의 '주택시장 안정화 TF' 확대·개편 계획을 밝혔다"면서 "'최악의 세금 테러'라는 야권의 비판에 맞서, 이번 개편안은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세제 정상화'라고 옹호하고는 있지만,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걸로 보인다"고 방송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룸'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용,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오 앵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지난 4월 미국 방문 동행자 수를 축소한 허위 왜곡 발언을 해 지적을 받고 있다. 서 소장이 출연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인 박성태 앵커 역시 동행자 수를 잘못 정정해 장 대표의 미국 방문을 악의적으로 비판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서 소장은 지난 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사실 이게 당대표가 2억원을 쓸 수 있다. 일반인이 8박 10일 한 두세 명 갔다 오는데 2억 쓰면 그게 정상인가"라면서 "사실상 통상의 범위 내에서 돈을 써야 되는데 어떤 특별하게 어떤 큰 행사들이나 공식 행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억 600만원, 남은 건 차관보 뒤통수하고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다리 들고 찍은 사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들이 아니라 남의 돈을 쓴다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이게 당비와 세금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렇게 허투루 썼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 따져봅니다"라며 "뭐 그쪽 당 일이니까. 저는 알아서 하겠으나 참 그쪽 당대표가 수준이 말하기가 늘 매번 얘기하지만 좀 처참하다"고 비판했다. 박 앵커는 서 소장의 발언에 대해 "5명이 8박 10일이고, 여러 인원이나 기간도 좀 감안을 해야 할 것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희망자를 출연시켜 인터뷰 상당 부분을 공약 등을 설명하는 데 할애하는 등 여론 조장 및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동형 작가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YTN 이 부스에서 박주민 의원 모시기는 한 5년 만, 6년 만인 것 같은데 너무 반갑다. 공교롭게, 우연이기는 합니다만 서울시장 재도전 의사를 밝힌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도 "사실 제가 지난 2년간 이미 준비를 했었고, 준비했었던 내용들을 충분히 이제 서울시민들에게 말씀 못 드렸다는 그런 아쉬운 점도 있고, 또 잘할 자신도 있고 하기 때문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도전하겠다는 그런 마음엔 변함이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대해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오 시장의 상급심 재판이 예정된 상황에서,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희망
JTBC '뉴스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검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난동은 눈 감고 보수 측의 이의제기만 비판하는 편파 보도를 해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룸은 지난달 28일 <국힘 측 참관인에 전한길...‘이변’ 없었다> 리포트에서 "44표차로 당락이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가 나왔다. 표차는 약간 줄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면서도 "그런데 소청을 제기한 국민의힘 후보 측의 참관인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전한길 씨 등이 참여했다. 전 씨는 재검표 과정에서 나온 투표지들이 의심스럽다며 또 음모론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검표 결과, 표차는 6표 줄었지만 민주당 소속 강석주 후보의 당선은 유지됐다. 하지만 참관인인 전 씨와 이영돈pd 등은 반발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어갔다"며 "천영기 전 통영시장 측 대리인인 도태우 변호사 역시 사전 투표지 형상 등이 이상하다며 경남선관위에 추가 검증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룸'에 대해 ‘이슈 편향,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지난달 15일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 사건 1심 판결을 앞두고 조롱·희화화 하며 편파 진행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 평론가는 자신이 진행을 맡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23년도 정당회계보고를 보면 국민의힘의 전체 재산이 약 1049억 5800만원이고, 현금을 포함한 예금만 674억 1000만원이라고 보도가 됐다"며 "이러면 397억원 정도야 뭐 그냥 바로 입금 쏘는거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에 선거보전비용을 토해내야 되는데, 토해내지 않고 배 째라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사실상 강제로 이걸 징수하는 방법이 없다는 현황을 제가 전해드린 바 있다"면서 "설마 국민의힘이 이렇게는 안 하겠죠. 예금이 지금 얼만데"라고 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자의적 해석, 조롱·희화화,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김 평론가는 당일 오후 1심 판결이 임박한 시점에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임에도 당선무효형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며 "특히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 선고 받은 다음날 명태균 씨 측의 변호인을 장시간 전화 인터뷰 하면서 오 시장 측의 반론은커녕 오 시장에 대해 조롱·희화함에도 정정이나 제지를 않지 않는 편파 진행을 했다고 지적을 받고 있다. 명 씨의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지난달 23일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전화 인터뷰로 오 시장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평가했다. 이후 그는 "항소심에서는 이진관 판사 같은 사람 만나 정의로운 판결 받고 국립호텔에서 유숙하기를 많은 국민들이 희망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 씨의 반응을 묻는 김종배 시사평론가의 질문에 "오 시장에 대한 감정이라든가 입장 이런 것을 미루어 짐작해 보면 아마 ‘쌤통이다, 오세훈이 똥줄타겠네’라고 할 듯하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용, 조롱·희화화, 출연자 불균형,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1심 재판부 판결에 오 시장과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항소를 예고한 상황에서, 공영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이재명 정권 초기 급등했던 부동산 가격이 현재는 완화됐다고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22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시사천국'에 출연해 "지난 1년 정도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성과를 평가를 해보면 그래도 정권 초기에 막 엄청나게 뛰던 것보다는 확실히 잡히긴 했다"며 "그 추세를 보면 그 월간 매매의 그 동향을 나타내는 지수가 있잖다. 그 지수가 팍 치솟다가 조금은 완화되기는 했다. 그 상승세가"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준일의 시사천국'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택 가격은 올해 3월까지 상승률이 둔화하다가 4월부터 상승 폭이 커졌고 특히 지난달에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면서 "장 전 의원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는 것처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cpbc 라디오 '김준일의 시사천국'이 방송심의규정 제14조 객관성을 위반했다고 판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이동형 작가가 '일간베스트'와 국민의힘 지지자를 동일시하며 편파 진행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1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문조털래유'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그리고 그게 선을 넘어서 노무현 재단을 공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걸 보고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며 "(문조털래유) 그게 일베에 있던 먼 문화인데, 민주당 주변까지 와 있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 작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그걸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늘 그래왔으니까. 근데 이제 민주당 진영 내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말씀이죠"라고 말했다. 문조털래유는 일베에서 친문·친청계 주요 인사들을 겨냥하며 시작된 조어로, 문재인 전 대통령·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김어준 씨·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유시민 작가를 일컫는 말이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대해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정치 패널도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진행자가 그간 민주당과 좌파 진
MBC '뉴스데스크'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매도에 근저당을 설정한 것에 대해 마치 보편적인 사례인 것처럼 옹호하며 보도해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21일 <대출 어려워 ‘근저당’...李 “실수요 지원 촘촘히”> 리포트에서 "이 대통령이 1주택이었던 분당아파트 매도계약을 하면서 매수자의 잔금 지급을 앞두고 근저당을 설정한 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도 "실제 부동산 규제로 급매성 거래가 늘면서 이런 거래 방식이 종종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거래가가 50억 원이 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 단지. 지난 4월 급매로 매물이 나왔는데, 집주인이 매수자에게 근저당을 설정하고 잔금 20억 원은 2년 뒤에 내라는 제안을 했다"며 "이런 거래는 급매물이 많이 나왔던 올 상반기, 고가 주택 시장에서 종종 있었다. 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이 쉽지 않다 보니 근저당을 설정하고 잔금 기간을 늘려주는 일까지 벌어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파 보도,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