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등장한 '김경수 딥페이크 영상'을 최초로 보도했음에도 관련 폭로자의 기자회견은 보도하지 않아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룸은 지난달 28일 <[단독] "박완수 캠프, 김경수 딥페이크 업로드"> 리포트를 통해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캠프에서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AI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다는 캠프 내부 직원의 폭로가 나왔다"며 "여기에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도 있어 선관위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선거방송감시단은 이날 방송된 '뉴스룸'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선거방송감시단은 "해당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측 반론은 전체 2분 21초 중 약 8초 간 짧은 내용으로 보도했다"면서 "특히 폭로 당사자가 지난 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음에도 이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폭로 당사자는 '딥페이크 영상 1건은 내가 자율적으로 만든 것”이라며 ‘박 후보 캠프로부터 김 후보 비방 자료를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으나,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선거운동이 끝났음에도 국민의힘 낙선 운동을 하며 선거방송심의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손 수석대변인은 지난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전화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진보당 입장에서 최대의 전략지역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평택에 좀 난항이 있었고 울산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란 청산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께서 단일화 재경선을 수용하면서 매듭을 지은 것"이라며 "재경선 수용하면서 사실 '사전투표 전에는 완료를 해야 된다' 그리고 '내란 청산에 마음을 모아서 울산 대전환을 만들어야 된다'라는 대의를 두고 저희가 결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택 같은 경우는 내란 청산보다 민주·진보 진영 내 네거티브 공방이 더 돋보여서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선거방송감시단은 이날 방송된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 6·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당일 선거운동 보도도 국민의힘에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며 편파 보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29일 방송 <"이 대통령에 힘 싣고… 내란 세력 활개 막자"> 리포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국 최대 5일장인 성남 모란시장 장날에 맞춰, 수도권 표심 몰이에 나섰다"며 "이후 충남 접전 지역을 찾아간 정 대표는 충청도 사투리로 한 표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후 <尹·朴 이어 'MB어게인'까지‥ 보수 집결 이렇게?>라는 리포트로 국민의힘의 선거운동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리포트를 "탄핵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구속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총동원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개하며 "사전투표 첫날, 첫 일정으로 세종시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또 '이재명 대통령 때리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장 대표에 대해서는 "후보의 공약이나 당의 정책은 뒷전이고 가는 곳마다 '대통령 비난'에 전력을 쏟고 있다" "'대통령' 호칭조차 안 붙이는 게 이젠 습관으로 굳었다"는 등으로 보도했다. 또한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 전직 대통령들이 선거 현
권순표 앵커가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에 과도한 불매 운동을 조장한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은 눈 감은 채 이에 대한 반작용 차원에서 목소리를 내는 국민의힘만 비판해 지적을 받고 있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의 '뉴스신세계' 코너에서 "소비자 주권에 대해서 정부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것이지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권 앵커는 "어떤 의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이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윤 전 대변인이 "정부는 어떻게 보였냐"라고 묻자, 권 앵커는 "정부 얘기를 떠나서…"라고 답했다. 이어 "그 불매에 대한 어떤 찬반이 아니고, 야당 대표가 나서서 스타벅스 컵을 들고 이러면 스타벅스 마케팅에 동의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는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후 권 앵커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의 인터뷰에서도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말입니다. 이걸 무슨 스타벅스의 그 마케팅 방향을 옹호하듯이 막 커피 들고 이렇게 하는 게 과연 바람직한가"라며 "문제는 이게 지금 잘못된 행위라는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5·18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에 불매운동을 조장한 정부와 여당 등을 비판하며 '스타벅스 인증샷'을 남기는 국민의힘에 대해 "보수 꼴통"이라고 폄하해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김 평론가에 제지하지 않은 박성태 기자에 대해서도 편파 진행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 2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의 '한칼 토론'이라는 코너에 출연해 국민의힘 인사 등의 연이은 '스타벅스 인증샷'에 대해 "앞으로 스타벅스가 어떻게 되냐면은 죄송한, 좀 거친 표현이지만 '보수 꼴통'들만 가는 데구나"라며 "이미지가 그 과거에 도시적이고 젠틀하고 이런 게 아니라 대한민국 보수 꼴통들만 가는 데로 낙인이 찍힐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게, 미치고 팔짝 뛸 것"이라며 "진짜 기업을 생각한다면 이건 비판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진행자인 박 기자는 "국힘 인사들의 스타벅스 지지를 스타벅스가 싫어할 거라는 얘기"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선거방송감시단은 이날 방송된 '박성태의 뉴스쇼'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용,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
JTBC '뉴스룸'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유세 지원을 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여론은 물론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비판이 많다"며 부정적 여론만 있는 것처럼 보도해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룸은 지난달 25일 <선거철 때마침 ‘다시 움직인다’> 리포트에서 "공천 과정에서는 '윤 어게인', 선거 운동에서는 '박 어게인'이라는 비판이 나온 하루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충청과 대전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들을 사실상 지원했다"며 "곧 PK와 강원도도 방문한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선거전 선봉에 나선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 안팎의 비판 속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는 27일 부산경남과, 28일 강원 지역을 찾아 '보수 결집'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수붕괴의 시발점, 그 장본인과 동행?> 리포트에서는 "국정농단 사태는 중대한 '헌법 위반'이었고, 그 반헌법 행위는 보수 붕괴의 시발점이었다"며 "그 장본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전에 뛰어든 것에 대해 국민의힘 안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안에서도 '핵된 대통령이 선거판에 자꾸 나서는 게 도움이 되냐'는 회
cpbc 라디오 '김준일의 시사천국'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선거 결과를 왜곡하고, 현재 여론조사도 불리하다고 주장하면서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지난 18일 '김준일의 시사천국'에서 CBS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조사된 여론조사를 언급했다. 김 평론가는 "서울 전체로 보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44.9%, 오 후보 39.8%. 오차범위가 ±3.1이니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면서도 "강남 4구에서 오 후보가 유리해야 되는데 강남 4구도 정 후보 43.6%, 오 후보 44.4%로 거의 초접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2010년(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총리를 이겼을 때는 25개 구 중에서 오 후보가 22개 구를 졌다. 그런데 강남 3구에서 완전히 6 대 3으로 앞서면서 그거를 거의 0점 몇 % 포인트 차로 뒤집었다"면서 "근데 지금 이 정도면 (오 후보 입장장에서) 되게 좀 너무 좀 붙은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일 시사저널 기자도 "그렇다. 오 후보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이라고 답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
신인규 변호사가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 언급하면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을 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해 비판을 받고 있다. 신 변호사는 지난 21일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부산 북구갑은 끝까지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가 따라붙을 것 같다"면서 "지금은 어찌됐든 하정우 후보가 40%,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30%대,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20% 전후로 형성되고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구도의 힘을 이기기 매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하정우 후보가 무슨 40%이에요? 어제 채널A에서는 32.9%, 오늘 중앙일보에서는 35%예요. 40% 아니에요"라고 반박하자, 신 변호사는 "최종 결과가 40% 언저리로 나올 것 같다는 저의 예상"이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선거방송감시단은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라고 규정했다. 선거방송감시단은 "상대 패널인 장 소장의 지적을 받은 후 정정하기는 했으나 하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조
MBC '뉴스데스크'가 부산 북구갑의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여론을 보도하면서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21일 방송 <[민심르포] 3파전에 민심도 세 갈래‥"진짜 북구 아는 사람은?">이라는 리포트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와 한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면서 "하 후보 32.9%, 박 후보는 20.5%, 한 후보는 34.6%로 1.7%p 격차를 보였고, 또 다른 조사에선 하 후보 35%, 박 후보 20%, 한 후보 31%로 4%p 차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결국 단일화 여부가 쟁점인데,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며 "한 후보에 대한 반감 탓에 단일화를 반대한다거나 북구 주민을 위한 게 아니라 단지 민주당 후보를 막기 위한 정치 목적 아니냐는 쓴소리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선거방송감시단은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자의적 해석,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라고 규정했다. 선거방송감시단은 "박민식·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방송 중
MBC '뉴스데스크'가 6·3 지방선거 후보자 범죄 경력 관련 보도 중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후보자의 과거 정당에 대해 편파적으로 보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 후보의 범죄 이력을 언급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범죄 이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불균형적으로 소개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8일 <전과 '12범' 단체장 출마‥공천 걸러지면 무소속?>이라는 리포트에서 경상남도 의령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오태완 현 의령군수의 범죄 이력에 대해 언급한 후 "오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해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했다"고 소개했다. 이후 "최다 전과자는 김재선 무소속 정읍시장 후보로, 12건"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양정무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현욱 국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의 범죄 이력을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선거방송감시단은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선거감시보도단은 "오태완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언급한 반면 최다 전과자인 김재선 후보는 최근까지도 민주당 소속이었음을 전혀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