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및 참고인 신청을 민주당이 반대해 무산됐음에도 "공감대 형성으로 부르지 않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했다. 그는 박재홍 아나운서의 '야당에서는 지금 의혹의 증인들을 모두 여당에서는 신상 털기다, 정권 흠집내기라면서 막고 있다'는 질문에 "토의가 있었는데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조차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동생이라든지 이러한 증인에 대해서는 특별히 고집할 게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박 아나운서의 "가족 불러서 소리 지르고 할 이유는 없죠, 사실은. 그냥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청문회를 하면 된다"는 말에 " 그렇죠, 그러면 가족을 빼면 나머지 증인으로 된 부분은 더 주변적"이라며 "사실상 증인 채택은 여야가 자연스럽게 '부를 필요가 없다'로 공감대가 형성이 됐고 그다음에 자료 제출"이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박재홍의 뉴스한판'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국민의힘이 11명의 증인
김준우 변호사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조희대 대법원이 임명했다"고 발언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또한 이를 바로잡지 않은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는 객관성 결여와 프레임 왜곡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 변호사는 지난 10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전화 인터뷰를 했다. 김 변호사는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에 여야가 국조 요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지금 현재 선관위원장을 사퇴한 노태악 대법관이나 그 노 대법관을 임명했던 조 대법원장이나, 사실 현재 집권 세력과는 무관한 인선인데 이런 경우 사실 특검을 해야 되나"라며 "저는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거나 검찰 내부에 대한 수사면 특검이 필요하지만 근데 어쨋든 특검을 한다고 했을때 이 특검의 임명권을 야당 추천으로 할거냐 여당 추천으로 할거냐는 늘 논쟁"이라며 "이 부분 관련해서 혹시 당내에서 정리된 입장이 있나"라고 물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현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후보 등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대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오 후보가 당선됐던 상황을 비교하며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평론가는 지난 18일 cpbc '김준일의 시사천국'에서 케이에스오아이가 CBS의 의뢰를 받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서울 전체로 보면 정 후보 44.9%, 오 후보 39.8%. 그래서 오차범위가 ±3.1이니까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강남 4구. 이거는 오 후보가 유리해야 되는데, 강남 4구도 정 후보 43.6%, 오 후보 44.4%로 거의 초접전"이라며 "예전에 2010년에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이겼을 때는 25개 구 중에서 오 후보가 22개 구를 졌다"면서도 "그런데 강남 3구에서 완전히 6대 3으로 앞서면서 그거를 거의 0점 몇 % 포인트 차로 뒤집었다. 근데 지금 이 정도면 되게 좀 너무 좀 붙은 거 아닌가. 오 후보 입장에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일 시사저널 기자도 "그렇다. 오 후보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작 기소' 특검을 언급하며 '대장동 1기 수사팀이 이재명 대통령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실상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는 취지로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대장동 수사가 윤석열 정부 출범 전과 후로 나뉜다"며 "당시 1기 수사팀 총괄팀장인 김태훈 대전고검장의 증언에 따르면 자기네들이 봤을 때는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사실상 그 결론을 내릴 정도 수준까지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왜 바뀌었다고 생각하냐'라고 했더니 '수사 결론과 방향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니까 자기네들 뜻대로 안 흘러갈 것 같은 거죠"라며 "그래서 바로 강백신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엄희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 송경호 변호사 등등의 윤석열 사단이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0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의원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때 서울중앙지
박재홍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지역 연고에 대해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유 후보가 이 지역의 경쟁력이 분명히 있는 분이다. 여기서 3선을 했고'라는 말에 "해당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 근처 지역구에서"라고 정정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12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박 아나운서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유 후보의 경기도 평택을 3선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 구역 재획정으로 평택병에 출마해 낙선한 이력은 지난 2024년 8월 14일 유 후보가 여의도연구원장에 내정됐을 당시 보도된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경기도 선거 구역은 2020년 3월 8일 인천일보에서 보도한 <인천 3·경기 13곳 선거구 경계 조정>이라는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당시 경기도 평택을은 팽성읍, 안중읍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의 표적 수사에 대해 억울함이 밝혀졌다'고 밝힌 김상욱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1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송 전 대표를 잘 지키고 예우하는 것은 공적 신뢰, 공적 의리에 관한 부분"이라며 "송 전 대표가 짊어졌던 무게가 너무나 억울한 일이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고, 당에 누가 되지 않게 혼자 맨발로 몇 년 동안 견뎌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억울한 것을 다 밝히고 복귀했다. 어떻게 보면 영웅의 귀환"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4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김 의원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와 관련해 지난해 1월 1심 재판에서 △‘돈봉투’ 사건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무죄, △‘평화와 먹고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 앵커가 박상용 검사에 대해 “연어 술파티했다는 것 드러났다. 명백한 거짓말이 밝혀지고 있다” 말한바, 이는 거짓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방송 <신스틸러> 코너에서 노영희 변호사가 ‘연어 술파티는 정확히 정리됐다’면서 “더이상은 빼박”이라고 하자, 권 앵커는 “그러니까요. 연어 술파티했다는 것 드러났고요”, “명백한 거짓말한 것들이 지금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라며 “저렇게 아직까지 부인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저렇게 증거가 나오면 이제는 말을 바꿔야 될 것 같은데요”라고 발언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3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발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팩트체크 방법으론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했다. 공미연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하여, 방송 전날인 9일 국회 국조특위 소속 여야 위원들이 수원지검 등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한 결과, 민주당은 교도관이 연어회덮밥을 받았다는 장소 확인, 소주를 생수병에 담는 과정 재연 및 동선 확인 등을 통해 검찰의 회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노영희 변호사가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비용이라는 검찰의 주장은 확인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발언한 것은 거짓이란 분석이 나왔다. 노 변호사는 지난 7일 방송에 출연해 “돈이 넘어간 거는 쌍방울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서 넘어간 것”이라며 “그 당시 검찰의 주장은 이재명 당시 지사를 위한 방북 비용으로 넘어갔다는 주장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건 확인된 게 전혀 없는 부분이거든요”라고 말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3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발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팩트체크 방법으론 대법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판결문과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했다. 공미연은 “2024년 12월 수원고법(항소심)은 쌍방울이 북한에 송금한 800만 달러 중 경기도가 추진한 ‘스마트팜’ 사업비 164만 달러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 230만 달러 등 총 394만 달러를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인정했다”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에 벌금 2억 5000만원과 추징금 3억 2595만원을 선고했다”고 상기했다
CBS노컷뉴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관련해 "매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지만, 해당 기사는 '거짓'이라는 분석이 8일 나왔다. 노컷뉴스는 지난 2월 27일 <[단독]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 나오자마자 '광속 매매' 완료>라는 기사에서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분당구 아파트 단지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오늘(지난 2월 27일) 오후 4시쯤 관련 기사가 나간 뒤 문의가 엄청나게 쏟아졌으며, 이미 매매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는 거래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잔금을 모두 치른 단계는 아니지만, 물건이 나오자마자 계약이 되어 매매 약정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8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노컷뉴스의 해당 기사를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관련 법령과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를 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매각 여부에 대해 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홍익표 정무수석이 한 라디오에 출연해 발언한 것이 유
검찰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기소하는 과정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허위 진술만으로 기소했다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의원은 지난달 18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핵심에 대해 "대장동 사건하고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이 두 사건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언급하며 "이 두 사람의 검찰 협조·허위 진술에 기반해서 기소가 된 것 입니다. 거의 증거는 이 두 사람의 진술뿐"이라고 주장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1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의원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등을 쌍방울이 북한에 대납하게 한 사실이 인정돼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됐다. 또한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은 북한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