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로 인한 폐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자유민주주의마저 뒤흔드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가짜뉴스로 권력과 이권을 챙기고도 "아니면말고" 식으로 아무도 책임지는 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방치돼서는 안 됩니다.
가짜뉴스로 일어선 자는 반드시 진짜 뉴스로 망한다는 교훈을 모두가 실감하는 사회가 돼야 합니다.
사단법인 바른언론시민행동(바른언론)이 창간한 트루스가디언은
가짜뉴스를 척결하고 올바른 언론생태계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떨쳐 일어난
'가짜뉴스 감시자'이자 '진실의 수호자', '바른언론 지킴이'입니다.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은 이를 위해 다음 같은 원칙을 지향합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짜뉴스 아카이브' 시스템은 트루스가디언만의 신기술입니다.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은 시민 여러분 모두를 위한 매체입니다.
가짜뉴스를 없애고 건강한 언론환경을 지키려는 분이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진실의 플랫폼입니다.
온오프 세상에서 시시각각 생겨나는 각종 허위조작정보,
가짜뉴스가 있으면 언제라도 저희를 찾아주십시오.
함께 가짜뉴스라는 유령을 퇴치하고
진실을 수호하기 위한 출동 준비가 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언론시민행동 트루스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