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방송된 서울시장 선거 관련 대담이 ‘객관성 결여’ 및 ‘허위 사실 유포’ 논란에 휩싸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마저 사실과 다른 여론조사 데이터를 근거로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진행자 장성철 씨는 서울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해 “박주민 의원 등에게도 역전의 기회가 있을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출연자인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것이 오세훈 시장하고의 1대1 가상대결을 (박주민 의원이) 다 이기는 걸로 대체로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발언은 박주민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의 양자 대결에서 우위에 있다는 취지로 해석되지만, 이는 최근 발표된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가장 최근 발표된 스트레이트뉴스-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박주민 의원의 양자대결 조사 자체가 없었다”며 “앞서 지난달 지상파 3사 여론조사에서 KBS·MBC는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 SBS는 오세훈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
MBC '뉴스데스크'가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음에도 서열화해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현용 앵커는 지난 12일 뉴스데스크에서 <민주, TK서 역전...“대구 시민들 바보인 줄 아나”>라는 리포트에 대해 "대구에서도 국민의힘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 가운데, 대구 민심이 어떤지 들어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당 리포트를 취재한 기자는 "2주 전 동률을 기록했던 대구·경북의 여론조사는 오늘 국민의힘 25%, 민주당 29%로 근소하게 뒤집힌 걸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여론조사는 통계적 의미에 맞게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해당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3.1%p로,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며 "뉴스데스크는 해당 리포트 제목에 '민주, TK서 역전'이라고 표현하며 앵커와 취재 기자 또한 '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높다', '근소하게 뒤집힌'이라고 반
MBC PD 수첩이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1채를 보유한 1주택자란 사실을 미화하기 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란 사실만을 부각하며 장 대표가 다주택자일 수밖에 없는 속사정은 전혀 보도하지 않아 편파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10일 PD 수첩은 <무주택 대통령 vs 다주택자들>을 부제로 “여기 또 한 명의 다주택자가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에 여섯 채를 갖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라며 [서울 구로구 현대아파트, 서울 여의도 아크로폴리스 오피스텔, 경기도 안양시 아파트, 충남 보령시 웅천읍 단독주택, 충남 보령시 대천동 아파트, 경남 진주시 아파트] 자막을 방송하고, 이어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PD 수첩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장 대표가 보유한 아파트 중 경기도 안양과 경남 진주의 아파트는 상속으로 인해 각각 지분 1/10과 1/5만 소유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내용은 일절 밝히지 않아 마치 장 대표가 해당 아파트들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는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보수 패널에 소위 '보수 참칭'으로 불리는 패널을 출연시켜 불공정 편파토론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지난 4일 방송에는 여권 패널로 서용주 전 민주당 부대변인과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야권 패널로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출연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 도보 행진에 대해 "이게 무슨 도보 행진인지, 바보 행진인지 모르겠다"며 "도대체 선거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하는 일마다 쉽게 얘기하면 똥볼을 차고 엉뚱한 짓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장 소장도 "그래가지고 '대단히 세게 욕 먹고 왔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 쓸데없는 짓을 한 것"이라고 동조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공관위원장이 무슨 시 같은 걸 쓰면서 당에 대해서 훈계하고 훈육한다. 그게 무슨 설득력이 있습니까. 그게 말장난이지"라고 말했다. 장 소장은 "의욕 과다다. 의욕 과다. 오랜만에 완장 찼으니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공천관리위원장의 권한을 넘는, 주제 넘는 말과 행동과 판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영언론과 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하지 않은 말을 직접 했다면서 지적한 김준일 시사평론가에 대해 "객관성이 결여된 사실 왜곡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 27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저는 당 대표가, 장 대표가 직접 '한동훈을 막아라'를 언론 인터뷰하는 거 보고 '지금 머릿속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든 어디든 당 대표가 탈당하고 제명시킨 사람 언급을 하나? 언급조차 안 한다"라면서 "그걸 직접 언급한다는 건 지금 장 대표의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유추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분만 계속 커지고, 지금 상황은 굉장히 암울하다"고 비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전격시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장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 관련 언급을 한 것은 진행자의 질문에 원론적 답변을 한 것에 불과하다"며 "'한동훈을 막아라'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칼럼 제목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치 장 대표가 먼저 한 전 대표 관련 언급을 하며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에 나와 전국법원장회의를 공무원 집단행위라 매도해 비판을 사고 있다. 전국법원장회의는 여권이 추진해 끝내 밀어붙인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부작용을 논의하던 자리로, 대법원 규칙에 따라 정당하게 개최된 것을 입법부 소속인 국회의원이 근거없이 비난한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5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당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헌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했던 부분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라며 “최근에는 법관들 회의를 개최한 것이 사실상 공무원의 집단행위에 해당한다는 그런 지적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최근 개최된 전국법원장회의는 대법원 ‘전국법원장회의 규칙’에 따라 개최됐음에도, 이를 ‘공무원의 집단행위’ 운운하며 불법적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조희대 대법원장을 악의적으로 비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행자는 이 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방송심의규정
박진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법원노조가 죄근에 와서야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한 것처럼 프레임을 왜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 전 부원장은 지난 4일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진행자의 '범여권의 조 대법원장 탄핵 얘기를 어떻게 보셨나'라는 질문에 "(조 대법원장이) 특별한 계급화를 만드는 것처럼 사법부의 삼권분립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런 부분에서 민주적 절차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금 재판부의 지도부이기 때문에 '사퇴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최근 법원노조에서 '조 대법원장 사퇴해야 되지 않나'라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저는 내부에서 사퇴 이야기가 나왔던 것은 좀 더 중대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객관성 결여,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지난해 5월 대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 직후부터 최근까지 성명·기자회견·집회 등을 통해
MBC 뉴스데스크가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을 보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망상’이라고 표현했다. 동맹국이 전쟁에 나선 상황에서 그 국가 원수를 ‘망상’이라 매도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태란 비판이 나온다. 지난 4일 뉴스데스크는 <군대 그 이상의 권력...트럼프 ‘망상’을 막아서다>란 제목으로 리포트를 냈다. 이란 혁명수비대를 ‘군대 이상의 권력’이라고 은근히 추켜세우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한 것이다. 이 리포트는 “미군에 맞서 보복 공격을 가하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실상 차기 최고지도자까지 낙점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이대로 전쟁이 끝난다면 혁명수비대의 영향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용,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이번 전쟁을 ‘트럼프의 망상’이라고 한 것은 이란 안보수장 알리 라리자니인데, 공영방송이 우방국 대통령을 향해 리포트 제목에 ‘망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MBC '뉴스데스크'가
신인규 변호사가 MBC 라디오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에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표적 수사의 피해자"라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 살포가 없었던 것처럼 발언해 지적을 받고 있다. 신 변호사는 지난 1일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인천 연수구 갑에 송 전 대표를 보낸다는 시나리오도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논란이 일지 않겠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송 전 대표는 지금 국민들의 지지가 일정 부분 있는 분이고, 거기에 대해서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면서 "무죄를 받은 경위도 윤석열 검찰의 검찰권 사유화를 통해서 사실은 과도한 표적 수사의 피해자가 된 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법정 투쟁을 해서 무죄까지 받았고, 검찰이 반성적 고려를 해 상고를 포기한 상황 속에서, 송 전 대표는 (탈당) 당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스스로 당적을 버리고 나가 '떳떳하게 무죄를 받아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를 한 분"이라면서 "송 전 대표가 그동안에 밟아왔던 서사들이 지금은 포괄력이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치형의 뉴스
MBC 뉴스데스크가 지역 행정 통합 문제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관적’이라 적극 옹호하고, 야당이 국민의힘은 ‘오락가락’ 한다며 편파 보도를 해 비판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뉴스데스크는 <국힘 오락가락에 통합 오락가락...TK마저 무산?> 리포트에서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통합안이 여야의 이견으로 인해 2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편향적 용어 사용,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 우선 처리, 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고, 특히 이미 제정된 광주·전남 통합법과의 형평성 등 여러 요소들이 복합된 여야의 쟁점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공언련은 이어 “그런데도 리포트 제목에 ‘국힘 오락가락에 통합 오락가락’, 화면 좌측 상단에도 ‘오락가락 국힘’ 자막을 상시 고지한 채, 기자가 ‘국민의힘은 TK 통합 불발의 책임을 민주당에 떠넘기고 있지만’, ‘민주당은 (중략)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라고 하는 등, 국민의힘은 ‘오락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