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을 맞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와 주택 공급을 강조하며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 방향과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고 31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면서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소외지역인 강북의 동서를 잇는 강북횡단선을 다시 추진하고, 도시개발을 저해하며 소음·분진까지 유발해 온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는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겠다"며 "이 변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강북 전역의 잠재력을 하나로 잇는 거대한 연결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여러 정책 변수가 생긴 주택 시장에 대해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서울이 중심을 잡겠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의 선순환을 이어가며 어떤 변수 앞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확고한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약속드린 2만 3000호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31년까지 총 31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주
LG유플러스는 자사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 시즌4' 활동을 통해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2900만 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 시즌4를 맞은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닌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것이 부스터스만의 특징이다. 3월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한 부스터스 시즌4에는 총 258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활동기간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2900만 회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4 활동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크리에이터간 교류 확대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 ▲MWC 25·유튜브 펜페스트 등 현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활동 전과 비교해 평균 110% 증가했다. 가장 많은 팔로워 성장을 보인 크리에이터의 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KT, LGU+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및 KT의 이용약관상 위약금 면제 규정에 대한 검토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침해사고는 KT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KT 이용약관상 위약금을 면제해야 하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지난 9월 8일, KT는 소액결제 피해자의 통화기록을 분석한 결과 KT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기기가 내부망에 접속한 사실을 발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사고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금전 피해 발생 등 사고의 중대성, 공격 방식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 조사단을 구성해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했다. 조사단은 ▲불법 펨토셀에 의한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익명의 제보에 따른 KT 인증서 유출 정황(프랙보고서, 8.8), ▲KT가 외부업체를 통한 보안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서버 침해사고 등 3건에 대한 조사를 통해 KT의 보안 문제점 등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조사단은 KT가 지난 10월 17일에 발표한 피해 규모에 대한 산출 방법의 적절성 및 산출과정에서의 피해 누락 여부 등의 검증을 거쳐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MBC 뉴스데스크가, 최근 국민의힘이 밤샘 필리버스터로 비상계엄특별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을 막으려할 때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사회를 거부한 걸 두고 ‘궁색하다’고 단정해 편파성 시비가 잇따라 일고 있다. 지난달 24일 뉴스데스크는 <국힘 ‘필버’로 밤 세우는데...주호영 “사회는 못 봐”> 리포트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호영 부의장에게 필리버스터 사회권을 넘겨받으라고 했지만, 주호영 부의장은 ‘악법을 만드는 데 협조할 수 없다’면서 끝내 본회의장에 등장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보도 화면 상단에 ‘저항? 궁색한 주호영’이란 자막을 상시 고지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프레임 왜곡, 자의적 해석’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리포트를 시작하며 앵커가 ‘지난밤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밤낮으로 사회를 보느라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것 같다고 호소하며’라고 하고, 리포트 중에도 이학영 부의장이 사회를 보는 모습은 단 한 차례도 방송하지 않아 마치 우원식 의장 혼자서 연일 24시간 동안 사회를 본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지적했다. 공언련은 “특히 화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이 점검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은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8년 준공 시 임대 61세대를 포함해 공동주택 550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늘고 공사 현장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빠른 공급 이면에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호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도 주택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
MBC 뉴스데스크가 현 정부와 여권을 미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서도 일부를 왜곡해 이재명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뉴스데스크는 청와대 여민관에 대통령 집무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이를 참모진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미 문재인 정부 때도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따로 있었다. 지난 21일 뉴스데스크는 <내일부터 청와대서 언론 브리핑...‘용산 시대’ 끝> 리포트에서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내일부터는 청와대에서의 본격적인 업무가 다시 시작된다면서 “여민관에는 비서실 등 주요 참모들의 집무실이 원상 복귀되는데, 참모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여민관에 대통령 집무실이 추가 설치됩니다”라고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데스크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문재인 정부 때도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 본관 외에 여민관에 별도로 있었다”고 상기했다. 공언련은 이어 “그런데도 뉴스데스크는 ‘참모진과의
JTBC 뉴스룸이 최근 정치권을 흔들고 있는 통일교 의혹을 보도하면서 여야를 차별하는 듯한 보도 태도를 보여 도마에 올랐다. 의혹에 연루된 여권 인사는 해명 위주로 보도한 반면, 야권 인사는 의혹을 부풀리고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3일 뉴스룸은 톱뉴스부터 연속 2건의 리포트로 통일교 로비 의혹을 받는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뉴스룸에 대해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뉴스룸은 임종성 전 의원 보도에서는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임 전 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사실 진짜 윤영호 씨를 잘 몰라요”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발언들을 위주로 보도했다. 반면 김규환 전 의원의 경우 통일교 행사에서 “매일 같이 총재님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나가지요” 등 축사하는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준 후, 특히 활짝 웃으며 큰 몸짓으로 박수치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리포트를 끝내며 관련 의혹을 더욱 부풀리고 조롱·희화화하는 편파 보도를 했다는 게 공언련의 지적이다.
서울시가 건축 심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지적 사항을 체계화한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Part1. 주택단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건축 관련 위원회 통합관리 방안 시행 이후 약 1년간 상정된 35건 안건의 회신 의견 589개를 분석했다. 그중 중복되거나 중요도가 높은 사례를 위원회와 분야별로 정리해 실무자 등이 심의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사례집은 상위계획,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등 3장으로 구성됐으며, 65개 주요 의견에 대한 심의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공동주택 단지 계획 시 중요도가 높은 정주환경, 주민 편의·안전, 범죄예방 관련 주요 심의 지적 사항이 포함됐다. 일례로,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을 경우 단위세대 및 기준층 계획 시 주동 세대 간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공용부 및 인접 세대 창과의 이격을 검토하며 필요 시 비확장 발코니 적용이나 주동 조합 변경 등을 통해 이격거리를 확보하도록 제시했다.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Part1. 주택단지는 30일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시는 법령 및 관련 규정, 서울시 건축물 심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위원회 심의로 주택 공급 속도와 도시 환경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30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지난 1년간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논의하는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등 4개 위원회는 올해 100회의 회의를 통해 411건의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인 판단과 속도감 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최종 의사결정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속한 주거공급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기획이라는 목표로 운영중인 위원회는 창의행정, 적극핵정, 규제혁신의 핵심 중 핵심”이라며 “이 노력이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주거공급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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