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돈봉투 사건 수사에 대해 “정치탄압 아니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출신인 박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인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화동 볼에 뽀뽀를 한 것을 ‘성적 학대’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머리에 온통 포르노 같은 생각 밖에 없느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을 ‘위장 탈당’한 민형배 의원의 복당을 발표했다. 당내에서도 “당이 반성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른다”라는 등 즉각 비판이 터져 나왔다. <박범계 ‘이정근 노트’ 발언 관련> 박범계 의원이 지난 2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이정근 노트’의 파장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녹취록 3만개보다도 저는 이정근 노트가 사실은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만약에 전체적으로 녹취록 등등에 신빙성들이 증거능력이 인정이 되고 거기에 이정근 노트가 제시가 된다면 그건 가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 당시 꽃다발을 선물한 화동의 볼에 입을 맞춘 것을 두고 “성적학대 행위로 간주된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화동에게 뽀뽀하는 부시 대통령도 성적 학대범이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최고위원은 26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하여 화동의 볼에 입을 맞췄다”라면서 “미국에서는 아이가 동의를 하지 않는 경우, 아이의 입술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 키스하는 것은 성적학대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심각한 범죄로 간주되고, 여러 주법에서도 확인될 수 있다.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라고 단언했다. 이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장경태 의원, 머리에 온통 포르노나 성적학대 같은 생각밖에 없냐”라며 즉각 비판에 나섰다. 장 청년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화동의 볼에 입을 맞춘게 성적학대면 화동에게 뽀뽀하는 부시 대통령도 성적학대를 한 것이냐”라고 반박했다. 장 청년최고위원이 함께 제시한 사진을 살펴보면 부시 미국 전 대통령도 윤 대통령과 비슷하게 화동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어 “이따위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세일즈 외교는 UAE 같은 후진국이나 권위주의 국가에나 통하는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 부원장은 25일 연합뉴스 ‘뉴스초점’에 출연해 이 같이 발언했다. 박 부원장은 “오징어게임이 200억 투자하고 1조원을 남겼다”라면서 “대통령이 투자하라고 안해도 넷플릭스가 투자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 같은 선진국에 가서 세일즈 외교를 하는 것이 넌센스”라면서 “(세일즈 외교는) 20, 30년전에나 되는거고, UAE 같은 후진국이나 권위주의 국가에나 통하는 것”이라고 실언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산정한 2023년 1월 기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순위에서는 한국이 3만3,400달러로 33위인데 비해 UAE는 4만9,500달러로 20위로, 이러한 경제지표상으로는 한국보다 부유한 나라이다. 박 부원장은 또 “선진국 가면서 세일즈 외교하는 것은 국내 기업들이 진출하는 곳에 숟가락 들고 정치적 성과 쌓으려는 것”이라고 맹공했다. 박 부원장은 과거에도 음주운전 범죄 경력자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올려 질타를 받았다. 박 부원장은 이재명 당시 대선주자 경선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당시 음주운전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 사
군벌 간 무력 충돌로 내전이 격화한 수단에서 탈출한 교민 28명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수단 교민 구출 작전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마약정치 그만하라’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지적에 “마약 근절 노력을 방해하는 것이 마약 정치”라고 맞받았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플릭스의 K콘텐츠 투자 소식을 오독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작성했다가 급히 삭제했다. <수단 교민 구출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작전 과정에서 피를 나눈 혈맹으로 불렸던 아랍에미리트, UAE의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유튜브 ‘성창경TV’ 이번 사태가 발발한지 약 열흘만에 전원이 고국으로 무사 귀한해 정부가 재외국민보호 약속을 뜻하는 ‘프로미스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작전에 많은 나라의 도움을 받았는데 아랍에미리트와 미국, 영국, 일본으로부터 정보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우리나라가 일본 국민 5명을 함께 구출했는데 이에 일본 총리가 연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며 극찬했다. https://www.youtub
MBC제3노조(이하 제3노조)는 25일 ‘MBC노조 공감터’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에 대한 MBC 뉴스데스크의 24일자 보도를 비판했다. 제3노조는 ‘미국 국빈 방문하지 말란 말인가?..방미 재 뿌리는 MBC’ 제하의 글에서 MBC 뉴스의 보도를 ‘재뿌리기식 보도’라고 비판했다. 제3노조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2년 만에 미국 국빈 방문인데 (MBC가) 주요 의제는 소개하지 않고 흠짐내기와 재뿌리기식 보도로 일관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 한 번 공영방송의 역할을 무시하고 편파보도를 이어간 것”이라면서 “시청자가 궁금해하거나 알아야 할 뉴스가 아니라 한 줌의 편향된 보도책임자들이 보고싶은 것과 말하고 싶은 것만 전한 보도”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24일자 MBC 뉴스데스크를 비판했다. 제3노조는 "MBC는 초반부에 2꼭지를 할애해 워싱턴포스트 발언 관련 뉴스만 다루고 확장억제 등 북핵 관련 의제 등은 지나가듯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한미 확장억제 등 윤 대통령 방미 관련 4가지 이상의 의제를 다룬 타 방송사(KBS, SBS)와 비교가 된다는 것이다. 또 MBC 뉴스데스크가 24일자 보도에서 강조한 "1백년전 일로 무릎을 꿇으라 하는 것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지인 A씨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제우스1호투자조합(제우스1호)의 실투자자가 이 전 부지사라고 실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방울 법인카드를) 실제 사용한 사람은 나”라며 이 전 부지사를 감쌌던 A씨가 최근 검찰 소환 조사에서 법정 증언을 뒤엎은 것이다.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우상호ㆍ장경태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 의원은 지난해 5월 라디오 방송에서 “김 여사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부인에게 ‘잠깐 나가 있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다. 장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 여사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것이 아니라 최소 2∼3개 조명까지 설치해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며 빈곤 포르노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당했다. <이화영 최측근 실토 관련> 24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와 쌍방울그룹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가 이 전 부지사의 최측근 A씨로부터 “제우스1호의 실제 조합원은 내가 아니라 이 전 부지사”라는 진술을 확보했
넷플릭스가 K콘텐츠에 25억 달러(한화 약 3조3375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를 오독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작성했다가 급히 삭제했다. 명백한 팩트를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잘못 해석하여 일종의 '자가발전 가짜뉴스'를 만들었다가 부랴부랴 없앤 경우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24일(현지시각) 한미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테드 서랜도스와의 만남을 가졌다. 넷플릭스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4년간 K콘텐츠에 한화로 약3조34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보도가 나간 직후 양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넷플릭스에 3조3천억원 가량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라면서 “지금 해외에 투자할 때인가요? 투자를 끌어와야 할 때 아닌가요?”라고 윤 대통령을 비난했다. 또 “이런 때에 난데없이 넷플릭스 투자라니. 생각없이 퍼주기 할까봐 불안불안하다”라고 지적했다. 넷플릭스의 K콘텐츠 투자 소식을 오독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해당 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양이 의원은 급하게 글을 삭제했다. 이후 양이 의원은 “거꾸로 오해했는데 다시 확인했다”라며 다시 글을
한국에너지대학이 2년동안 입학식에 약 1억 7000만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5대 과기대 (포항공과대학교·카이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보다 6배 넘는 액수를 쓴 것이다. 25일 뉴시스가 정보공개청구한 내역에 따르면 한국에너지대학(이하 한전공대)이 개교 이래 입학식 비용으로 1억 7000여만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개교 첫해인 지난해 입학식에는 약 1억원을 사용했는데 시스템 및 제작물에 6393만원, 인건비 2247만원, 운영비 및 기타비용 1037만원, 대여료 550만원 등이다. 올해 입학식에는 약 7000만원을 지출했다. 구체적으로 시스템 및 제작물에 3560만원, 대여료 2663만원 등이다. 이는 다른 과기대가 입학식에 사용한 비용보다 상당히 많은 금액이다. 카이스트를 포함한 5대 과기대는 같은 기간 입학식에 지출한 비용이 약 2743만원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공대(포스텍·POSTECH)는 지난해 입학식 행사비용으로 39만원, 올해 1019만4000원을 썼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지난해 입학식에 지출한 비용은 698만원, 올해 1785만5700원으로 확인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입학식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캄보디아 사진 조명 사용’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외교 공관 방문’ 의혹을 제기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의도적인 가짜뉴스를 공권력에 의해 팩트체크 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4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김 여사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우 의원과 장 의원을 지난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장 의원이 제기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촬영 시 조명 사용 의혹에 관해 “사진과 영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촬영 당시 조명은 설치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관련 외신이나 사진 전문가 분석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지난해 11월 최고위원회의 당시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과 관련해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 놓고 찍은 콘셉트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령은 언론 공지를 통해 “공당인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사실 관계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라면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장 의원을 고발했다. 경찰
윤석열 대통령이 24일부터 미국을 국빈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방문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멋있어 보이는 강대국의 가치외교는 국익을 훼손하며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의 강제를 통해 국익추구가 가능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디 해독이 안 되는 문장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조기 귀국한다. 송 전 대표는 23일 샤를 드골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들어간다. 다시 차분하게 사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방미 관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부터) 5박 7일간 미국을 방문해 북핵 문제, 반도체와 전기차 현안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배승희 변호사’에 출연한 민영삼은 이번 국빈 방문의 핵심은 한미정상회담이라면서 회담에서 여러 가지 의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북핵 문제 관련하여 대북 확장 억제 방안이 조금 더 진전되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