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바른언론, ‘가짜뉴스 백서’ 발간
김어준, 신장식, 주진우, 김의겸, MBC 등 인명 매체 별로 가짜뉴스 정리
가짜뉴스 근절에 앞장서 온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은 18일 ‘가짜뉴스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홈페이지(www.truthguardian.org)를 통해 공개된 백서는 200여쪽으로 90여개의 검증된 가짜뉴스를 각각 인명 및 매체편, 이슈편으로 구분해 실었다. 해당 가짜뉴스들은 지난해 바른언론이 공정언론국민연대 신전대협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등과 함께 팩트체크해서 10여회 발표한 ‘이달의 가짜뉴스’를 비롯해 ‘세월호 고의침몰설’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다’ 등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미쳐온 역대급 가짜뉴스들의 생산 경위와 과정, 팩트체크 내용, 결과 등을 정리한 것이다. 이 가짜뉴스들은 바른언론이 국내 최초로 지난해 9월 개설한 ‘가짜뉴스 아카이브’에 수록돼 있으며 이번 백서는 그 가짜뉴스들의 생산 과정과 폐해 등을 다시 한번 상세히 기술한 것이다. 백서의 특징은 김어준, 신장식, 김종배, 김의겸, 안민석, 유시민, 조국, 손석희 씨와 KBS, MBC 등 가짜뉴스 생산자들을 인명과 매체별로 구분해 정리한 것이다. ‘김어준 씨 편’을 보면 ‘검언유착’ 가짜뉴스를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에 무속 프레임 씌우기 등 다량의 가짜뉴스를 생산한 과정과
2024-02-19 13:40
양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