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10명 중 7명이 우리 사회에 대해 불만인 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경향은 바른언론시민행동이 전국 만 20~39세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4월 13~18일 실시한 '2030 사회인식 조사'에서 드러났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모바일웹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결과 분석은 20~25세, 26~29세, 30~34세, 35~39세 등 네 연령층단위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3.1% 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바른언론시민행동이 23일 발표한 ‘2030세대 사회인식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 73%가 우리 사회에 대해 '불만족'이라고 답했다. 특히 30대 여성 80%가 우리 사회에 대해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남성 응답자 69%가 '불만족'이라고 응답하고, 여성 응답자는 77%가 '불만족'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사회적 시각에 대한 성별 편차가 다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혼인 여부에 대해서는 2030세대 80%가 '미혼'이라고 답했다. 반면 ‘귀하는 결혼해서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결혼해서 사는 것이 좋다’라고 답했다. 이 중 ‘결혼해서 사는 것이 좋다’고 답변한 남성 응답자는 5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배우자가 항소심 재판 말미에 “제 남편 박원순 시장은 억울한 피해자”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를 벌인 ‘건축왕’ 남모씨의 배후에 유력 정치인이 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찰에 특별수사를 요청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배우자 발언 관련>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21년 1월 직권조사를 통해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언동을 인정했다. 배우자 강난희씨는 피해자 주장만으로 고인을 범죄자로 낙인찍었다며 인권위를 상대로 권고 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11월 패소했다. 이에 강씨는 항소했고, 지난 20일 서울고법 행정9-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변론기일에서 “성희롱 피해자인 망인이 가해자로 설명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뉴스닷’은 기가 막히다면서 “많은 네티즌들도 박원순이 잘못이 없다면 왜 극단적 선택을 했냐고 지적한다”라고 전했다. “박원순 아내의 주장은 너무 뻔뻔하고 할말이 없다”라면서 “이럴려고 민주화 열사 묘지 쪽에 이장을 한것이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민주당도 박원순 사태 당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당시 이성만 민주당 의원이 일부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닦달에 이 의원이 1,000만원을 마련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출신의 전직 의원 A씨는 중앙일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 전 부총장이 전당대회 기간에 이 의원한테 하도 돈을 달라고 닦달하고 괴롭혀서 참다못한 이 의원이 1,000만원을 마련해줬는데, 그것 때문에 속앓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불법 정치자금 중 8,000여만을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 1,000여만원을 조택상 전 인천시 부시장이, 500여만원을 민주당 관계자 강모씨가 조달했다고 보고 있다. 또 조 전 부시장이 마련한 1,000만원은 강 회장과 이성만 의원, 조 전 부시장이 공모해 조 전 부시장의 지인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A씨의 말에 따르면 이성만 의원이 직접 1,000만원을 조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어 A씨는 “이 의원은 당시 조 전 부시장도 이 전 부총장의 ‘수금 요구’ 때문에 고생하는 걸 알고 있어서 ‘조 전 부시장도 함께 신경 썼으니
사단법인 바른언론시민행동(공동대표 오정근·김형철)은 20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실수호시민 실천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 바른언론시민행동의 ‘진실수호시민 실천단’은 가짜뉴스 근절과 올바른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출범된 '시민 가짜뉴스 감시단'이다. 진실수호시민 실천단은 바른언론시민행동과 함께 가짜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미디어 교육 등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정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에 유별나게 가짜뉴스가 많다”라면서 “가짜뉴스가 팬덤정치를 만들어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제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말을 인용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은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되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너무 많은 가짜뉴스가 유권자의 사고를 흐리게 만든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오 이사장은 “가짜뉴스가 판 치는 세상에서 잘못된 정보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Fake hunting을 통해 진실로 세상을 밝힐 진실수호시민 실천단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최광 보건복지부 전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 ‘우파의 사상’, ‘애국심’을 강조했다. 최
문재인 정부 5년동안 한국전력의 손실액이 25조 8,08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전이 6조원 정도 적자를 낸 2021년에는 3조 9,034억원이 탈원전에 따른 손실액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한전 적자는 전기요금 인상의 압박을 가중시켜 가정, 기업의 전기 요금 대폭 상승시키거나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1일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받은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력구매비 상승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이 지난해 추가로 지급한 전기 구매 비용은 12조 6,834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원전 정책 탓에 한국 전력이 5년 동안 26조원에 가까운 추가비용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한 지난해에는 한전이 32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는데, 탈원전 정책이 아니었다면 49% 가까운 12조7000억원을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전력의 이러한 손실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큰 관련이 있다.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내세우며 기존에 계획했던 신규 원전의 건설을 무마시켰다. 또 완공된 원전 마저 가동을 늦췄다. 월성 1호기 까지 폐쇄하면서 부족한 전력 생산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의 처신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당이 궁지에 몰렸는데 정작 전당대회의 당사자인 송 전 대표는 외국에서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립 4.19묘지에서 개최된 4.19혁명기념식에 참석해 “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송영길 귀국 촉구 관련> 의혹에 중심에 선 송영길 전 대표의 귀국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민주당 내부에서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 ‘어벤져스전략회의’는 송 전 대표가 이번 돈봉투 사건을 기획했다면 정당법상 5년 이상으로 형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또 송 전 대표가 이 모든 사건을 통괄하고 기획했다면 굉장히 중형에 쳐해질 것이므로 송영길이 귀국을 늦추는 것이라고 해설했다. 신지호는 검찰이 어디까지 알고 있고 무슨 패를 쥐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송 전 대표가 쉽게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kqsa9UTW8 (어벤져스전략회의) 한편 지난 전당대회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개표기 조작 의혹’을 보도한 폭스뉴스가 해당 업체에 약 8억 달러(한화 약 1조원 400억원)를 물어주기로 합의했다. 가짜 뉴스로 인한 사회적 해악을 퇴치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견해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각) “투ㆍ개표기 제조업체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이 폭스뉴스가 자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델라웨어주 법원에 제기한 16억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양측은 폭스가 7억8750만달러(약1조391억원)를 배상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투ㆍ개표기 업체인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은 지난 2021년 1월 “폭스뉴스가 개표기 조작이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거짓 보도를 했다. 허위 보도로 자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손상돼 큰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라면서 폭스뉴스에 16억 달러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폭스뉴스는 지난 2020년 11월 미 대선 당시 “28개주에 투ㆍ개표기를 공급한 도미니언이 조 바이든의 당선을 위해 투표 결과를 조작했을 수 있다”라는 내용을 잇달아 보도했다. 이에 패배를 부정하던 트럼프 지지층 사이에서 ‘부정선거 음모론’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정진상씨가 (이재명 후보의) 상대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의 허위 정보를 유동규씨에게 건네 선거 하루 전날 방송에 거짓 보도가 나가게 했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지난 18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재판에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찰이 유씨에게 “2014년 6월 4일 성남시장 선거 직전 (이재명 후보의) 상대인 신영수 후보의 동생이 ‘이재명 형수 욕설’ 관련 불법 음성파일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는 말을 정씨에게 들은 적이 있느냐”라고 물은 뒤 “정씨가 YTN을 통해 선거 전날에 보도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도 들은 사실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씨는 두 질문에 모두 “네”라고 답한 뒤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와 상의를 거쳐 남욱 변호사를 통해 배성준 당시 YTN 기자에게 말했더니, YTN 소속 A 기자가 (해당 내용의) 기사를 썼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유씨는 “남욱씨가 저한테 ‘기사가 나온다고 합니다’라고 해서 제가 정진상씨에게 ‘선거 바로 직전 (기사가) 터지게 될 거다’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또 YTN 보도 이후 “(정씨가) 굉장히 좋아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 위원장 최철호)가 지난 18일 배포한 공영언론 시사·보도 모니터링 결과(4월 둘째주, 10~16일)에 따르면 TV와 라디오를 포함해 모두 41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가 지적됐다. 이 중 MBC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BS가 9건, YTN이 4건을 기록했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이 심한 'KBS 주진우 라이브' 등 9건을 방통위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공언련 모니터링 결과 전문이다. □ 주간 편파왜곡 방송 9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 1. [KBS 주진우 라이브] [멀쩡한 MBC 제3노조위원장을 ‘부당노동행위 간부’라며 허위 방송] 4월 14일 / MBC 전 경영진 기소 / 프레임 왜곡, 객관성 결여, 명예훼손(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제14조 객관성, 제20조 명예훼손 금지 위반) 현재 MBC 3노조위원장이 지난 2017년에 부당노동행위를 한 장본인이라는 허위사실을 방송함. 또한 최승호 전 MBC 사장이 재임시절 부당노동행위로 최근 기소되자 MBC는 아무런 객관적 증거도 없이 ‘검찰의 보복성 기소’라고 단정해 보도함. 진행자(주진우)와 정철운 미디어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일부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5년간 이룬 성취, 제가 이룬 성취라기보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함께 성취한 것인데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허망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전세 사기 피해 매물의 경매 일정을 중단하는 방안을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또 점검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3당이 발의하겠다고 밝힌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사실상 특검 수사 실시를 강행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선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를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한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일각에선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튜브 ‘배승희변호사’에 출연한 문영삼은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이 5년간 이룬 많은 성취가 윤석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