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YTN, 연합뉴스TV 등 공영언론과 지상파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운영위원장 최철호, 이하 공언련)는 12월 첫째 주(12.2-12.8) 모니터링 결과 모두 42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YTN 5건, CBS 4건, KBS 3건씩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9건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 주간 편파왜곡 방송 9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
1. [MBC뉴스데스크]
[“서해 공무원 월북몰이 사실로”드러나도 MBC는 마지막 순서 배치]
12월 7일 /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 마무리 / 편파적으로 뉴스 편집(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문재인 정부가 표류 중 북한으로부터 피격당한 서해 공무원을 월북으로 몰아간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최종 확인되었는데도 이 뉴스를 수도권 외 시청자들은 알 수 없도록 맨 마지막 부분에 배치
감사원은 1년 반 만에 내놓은 감사결과에서 “정부가 2020년 9월 이씨(서해 공무원)의 표류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군 시스템 상 기록을 삭제한 채 부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자진 월북으로 결론 내렸다고 발표
뉴스데스크는 이 뉴스를 26개 리포트 가운데 로컬 뉴스 시간대인 25번째에 배치해 수도권 외 시청자들은 이런 뉴스가 있었는지 조차 알 수 없도록 배치함.
이날 뉴스데스크 앵커는 첫 뉴스를 시작하면서 “우리 법이 약자를 지켜주지 못한 무거운 소식부터 전 한다”며 5년 전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씨의 사망 책임을 원청업체에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 내용을 톱 뉴스로 전함
약자를 법이 지켜주지 못한 대법원 판결의 한계를 톱 뉴스로 다루면서 국가가 표류 공무원을 월북으로 몰아 인권과 명예를 짓밟은 뉴스는 맨 마지막에 배치한 기준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유리한 기사는 키우고 불리한 기사는 축소시키는 MBC의 전형적인 편파 보도 행태임.
2. [MBC 뉴스데스크]
[이상민 의원 탈당...지상파·종편·보도채널 중 유일하게 MBC만 누락]
12월 3일 / 이상민 의원 민주당 탈당 / 비중 불균형, 이슈 편향(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4조 객관성 위반)
국민의 힘 내 갈등은 그동안 크게 키워 보도해온 MBC가 민주당의 내부 갈등으로 5선의 이상민 의원이 탈당한 뉴스는 보도하지 않음
MBC 뉴스데스크는 휴일인 이날 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 체제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현역의원으로 처음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는데도 이 뉴스를 다루지 않음.
이상민 의원의 탈당을 두고 민주당내 주류 측에선 의원 한명의 정치적 선택 일 뿐이라며 깍아 내리고 있지만 앞으로 비명계 의원들의 연쇄 탈당으로 이어져 당 분열의 변수가 될 수도 있는 대형 이슈임.
이상민 의원의 민주당 탈당 소식은 KBS와 SBS는 톱 리포트인 개각 예고 기사에 이어 두 번째 꼭지로 다뤘고, 종편 4사, 보도채널 2사 등 주요 방송사 들은 톱이나 두 번째 꼭지로 비중있게 처리했음
이상민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이날은 일요일이어서 평일보다 뉴스 아이템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뉴스가 빠졌다는 것이 더 이해하기 어려움.
정부·여당에 불리한 사안은 연일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에 불리한 이슈는 누락하거나 후순위로 축소 보도한 사례임.
3.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민주당이 추천 절차 중단한 ‘국회 몫’ 방통위원 공백도 윤 대통령 책임?]
12월 6일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 프레임 왜곡, 자의적 해석, 객관성 결여(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4조 객관성 위반)
민주당이 방통위원 추천 절차를 중단하는 바람에 방통위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데도 마치 책임이 정부 여당에 있는 것처럼 왜곡함
장윤선 전 오마이뉴스 기자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 몫 3명이 추천이 안 돼 또 둘이에요. 또 똑같이 대통령 추천 둘이서 해야 되는 상황이고, 이러면 민주당 또 탄핵하게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합의제 행정기관을 독임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이 자체가 탄핵사유가 된다”고 말함
이에 신장식 진행자 역시 “합의제로 운영해야 하는 행정기관들을 합의제로 운영할 생각이 없고 독임제처럼 운영하고 싶어 한다, 그렇게 하려면 법을 바꾸어야 된다”며 거들고 나섬
패널과 진행자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추천 몫의 방송통신위원 임명을 막고 있는 것처럼 사실과 달리 말해
국회 추천 방통위원 후보 3인 중 국민의힘 추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은 3개월 넘게 국회 본회의에 안건 상정조차 되지 못했고, 민주당 추천 방통위원 후보 2명은 최민희 전 의원이 자진 사퇴한 뒤 민주당이 추천 절차를 중단한 상태임.
결국 국회 추천 몫 방통위원 3인의 추천과 임명이 지연되는 것은 전적으로 국회 다수 당인 민주당에 이유가 있는데에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왜곡한 사례임.
또한 장윤선 전 오마이뉴스 기자는 김홍일 후보자가 국민권익위원장에서 방통위원장으로 옮기는 것을 두고 “언론 장악을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은 알겠지만, 그래도 법조인들 아닙니까? 그런데 위법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불안하지 않으십니까? 그게 이해가 안 간다”며 말함
권익위원장이 방통위원장으로 옮기는 것이 왜 언론장악이며 위법행위라는 것인지 일방적 주장을 쏟아냈는데도 다른 의견이나 반론은 없었음
방통위원 임명이 지연되는 책임이 민주당에 있는데도 정부 여당에 있는 것처럼 왜곡한 사례임
4.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법조인 출신 방통위원장..한상혁 땐 침묵, 김홍일 위원장 향해선 전문성 타령]
12월 6일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 자의적 해석, 편파 진행(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4조 객관성 위반)
문재인 정부 때에는 변호사 출신인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에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던 MBC가 윤석열 정부 들어 같은 법조인 출신인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내정되자 ‘전문성 부족’ 운운하며 흠잡기 식 보도에 나서
이날 패널로 나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민주당이 당장 탄핵해야 한다”며 “사유가 충분 하잖느냐. 아니 방송은 그래도 무슨 관련이 있어야지, 중수부장 하면서 언론관계 방송관계 수사했으면 그게 전문가인가? 이건 아니잖느냐”고 말함.
이에 평소 법률가임을 자처한 신장식 진행자도 “그렇군요”, “그러면 바로 민주당은 탄핵해야 한다” 며 동조하고 나섬
과거 경력만으로 방통위원장이 전문성이 없다고 단정하고 이를 전제로 탄핵해야 된다는 주장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음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임명’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의 자격으로 판사ㆍ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15년 이상 있었던 사람은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다른 법률에서도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탄핵할 수 있다는 근거는 찾기 어려움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변호사 출신에 좌편향 시민단체 활동을 주로 해왔음에도 MBC가 전문성 문제를 지적한 적이 없음.
언론노조가 지지하는 정부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고위공직자 임명이라는 같은 사안을 놓고도 정파적으로 보도한 사례임
5. [MBC 뉴스데스크]
[기독교 행사에 연설한 원희룡 장관..전광훈 주최 극우 집회 참여로 몰아]
12월 5일 / 개각 발표날 ‘전광훈 집회’ 찾은 원희룡 / 제목 왜곡, 부정적 프레임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9조 공정성, 제 14조 객관성 위반)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참가한 한 기독교 행사에 전광훈 목사도 참여했다는 사실을 들어 마치 전광훈 목사가 주최한 극우집회에 원 장관이 참여한 것처럼 왜곡함
뉴스데스크 윤수한 기자는 [개각 발표날 '전광훈 집회'찾은 원희룡]이란 제목의 리포트에서 “총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개각 이후 첫 행보로 극우 인사인 전광훈 목사가 주요 연사로 소개된 기독교 집회에 참석했다”고 보도
이어 “원 장관이 과거엔 태극기 집회를 강행한 전 목사를 강하게 비판했었다“며 원 장관의 행보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함
그러면서 리포트의 제목을 ‘개각 발표날 전광훈 집회’로 뽑고 리포트가 나가는 동안 좌상단 제목도 ‘첫 행보가 전광훈 집회’로 달아 시청자들은 전광훈 목사가 주최한 집회에 원 장관이 찾아간 것으로 여길 수 밖에 없을 것임.
하지만 이 뉴스를 전한 앵커는 “전광훈 목사가 주요 연사로 소개된 기독교 집회에 (원 장관이) 참석했다”고 전함.
제목만 보면 전광훈 목사가 참여한 종교 집회를 마치 전광훈 목사가 주최한 행사로 인식하도록 보도한 것임
같은 날 SBS의 리포트 제목은 [후임 발표되자마자 보수 종교 집회에]였음
총선을 앞둔 정치인이 종교계 행사에 참석해 소통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볼 수 있는데도 또 다시 극우세력과 손을 잡는 게 아니냐며 이른바 전광훈 프레임을 씌운 보도 사례
6.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보훈장관 후보자와 김건희 논문 표절 관련된 것처럼 몰아가]
12월 4일 / 강정애 보훈장관 후보자 / 근거 없는 악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4조 객관성 위반)
새 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이 지목되자 김건희 여사가 논문 표절 논란을 일으킨 대학이 바로 숙명여대였다는 이유만으로 강 후보자의 내정에 마치 김건희 여사가 관련돼 있는 것처럼 몰아가
신장식 진행자는 강정애 새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숙명여대 총장이라는 게 눈에 더 들어오죠? 숙명여대와 국민대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 있는 학교. 석사, 박사”라고 말하고 출연자인 헬마우스 작가 임경빈은 “논문 관련된 논란이 있는 학교들입니다”라고 맞장구침.
그러나 김건희 여사가 숙명여대에서 학위를 받은 것은 1999년이고, 강정애 내정자가 총장을 한 것은 그로부터 무려 17년이나 지난 2016년부터임.
둘 사이에 연관성이 드러난 것이 없는데도 ‘보훈장관 후보자’, ‘숙명여대 총장’, ‘김건희 여사 논문 논란’이라는 3개의 키워드들을 거론함으로써 마치 의혹이 있는 것처럼 부풀린 사례임.
7. [MBC 뉴스데스크]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다” 인터뷰...‘비과학적 오염수’ 프레임 덧씌워]
12월 4일 / 해수부 장관 후보자 논란 / 프레임 왜곡, 자의적 해석(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해양과학기술원장 시절 “후쿠시마 오염수 의 방류가 국제기준에 맞춰 이뤄진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여러 국내외 전문가들과 동일한 의견을 낸 것을 두고 ‘논란이 예고된 후보’로 단정하며 부적절한 인사로 몰아가
MBC 뉴스데스크 이정은 기자는 이번 개각의 의미를 짚어본 [“2기 개각은 전문가로”..관료·학자 출신들] 리포트에서 “논란이 예고된 후보자도 있습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돼도 안전하다는 취지의 정부 홍보방송에 등장했다”고 전함.
그러면서 강 후보자가 “2만km를 돌아서 해류를 통해서 온 이후에는 아주 미미하고 자연 상태에 있는 (방사선과) 거의 동일한 양이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육성과 화면을 보여줌.
하지만 당시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던 강 후보자가 말한 내용을 보면 IAEA와 한국원자력학회 등 국내외 대다수 전문가들이 밝힌 입장과 같아.
지난 7월 BBC등 세계 언론들도 IAEA가 최종 보고서에 후쿠시마 방류 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함
그런데에도 MBC는 아무런 과학적·객관적 근거도 없이 강 후보자를 “논란이 예고된 후보자”라고 단정하고 여전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위험하다는 비과학적 전제 하에 강 후보자 지명이 부적절한 인사라고 몰아가
공정해야할 방송이 노골적으로 쟁점을 왜곡해 정부 여당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한 보도 사례임
8. [CBS 박재홍의 한판 승부]
[시사 프로그램 고정 패널 2명이 민주당과 정의당 출신]
12월 5일 / 정치권 이슈 / 출연자 불균형(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 공정성,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CBS의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고정 패널로 민주당과 정의당 출신 인사 2명을 출연시켜 연일 정부 여당을 공격하도록 판을 깔아줌
‘한판 논평’ 코너의 고정 패널 중 한명인 진중권 교수는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원내대책회의에서 ‘나 혼자 산다’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도 저출산 요인중 하나라로 지적한 것을 두고 “국회의원의 인식 수준이 이 정도라니 자괴감이 든다”, “이제는 인구 위기에 맞서는 시도조차 포기한 것 같아서 한숨이 나온다”고 말함
▲패널로 나온 정의당 출신의 김성회 소장은 개각 대상으로 거명된 원희룡·박민식 장관과 장미란 차관을 언급하며 “윤석열 내각은 총선용 스펙 공장이군요”라고 비판함.
이어진 뉴스브리핑에서도 진중권 교수는 원희룡 장관의 ‘전광훈 행사’ 참석을 두고 ▲“예수님이 국힘 당원입니까? 거기서 뭐 하는 짓이에요 지금!, 앞으로는 그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고”라고 언급.
▲김성회 소장 역시 “출마를 어떻게 하겠느니, 이런 얘기를 신앙 간증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하면 저도 기독교인의 한 사람입니다만 정말 부끄럽습니다”라고 비판함
이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 중 한명은 민주당(김성회), 또 한명은 정의당(진중권)출신인 반면 국민의힘 출신이나 우파 진영을 대변하는 패널은 출연 기회 없어
이슈 선정과 패널 구성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갖추지 못한 심의규정 위반 사례임
9. KBS 배종찬의 시사본부
12월 7일/ [이슈] 주요 정치 현안/ [문제] 출연자 불균형
정부 여당에 연일 날선 공격을 퍼붓는 패널들만 출연시켜 민주당에 불리한 이슈는 쏙 빼고 정부 여당에 불리한 이슈만 골라 방송
‘각설하고 시즌2’ 코너에 나온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 활동에 대해 “그럴 줄 알았다”, “처음부터 속 빈 강정 같다”고 평가하고 ▲서용주 민주당 부대변인 역시 “혁신위가 애초부터 김기현 대표를 위한 살이 되고 싶었으나 반창고에 그쳤구나 하는 점을 확인하고 물러선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용산 대통령실의 출장소 역할에 그친 것을 확인한 계기가 아니었나 “라고 평가
이들은 ▲한동훈 장관이 ‘김건희 명품백’ 관련 답변을 회피한 것을 두고는 “권력자를 보호하고 옹호하겠다면 정치를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말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재벌 총수들이 동행한 것에 대해서도 “재벌 총수들을 재래시장까지 데리고 가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엑스포 실패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함
하지만 이들의 주장에 이견이나 반박하는 보수 인사의 출연은 없었음
좌파 진영 패널로 현직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출연한다면 상대 패널은 실질적으로 우파 진영을 대변하는 인사의 출연이 원칙임에도 민주당 인사와 이른바 보수 참칭 패널을 출연시켜 정부 여당을 공격하는 시간으로 할애함
이슈 편향에 불공정 패널 섭외 사례임
2023년 12월 12일
공정언론국민연대 참여 언론ㆍ시민 사회단체
[참여 언론ㆍ시민 사회단체] 공정미디어연대, KBS노동조합, KBS 공영노동조합, MBC 제 3노동조합, 연합뉴스 공정보도노동조합, 바른언론인모임, 공정방송을걱정하는 시민의 모임, 신전대협, 대학생공정방송감시단, 문화미래포럼, 환경문화시민연대,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환경과사람들공정방송감시단, 한강사랑시민연대, 21녹색환경네트워크, 아리수환경문화연대, 좋은학교운동연합, 자유교육연합.‘행ㆍ의정감시네트워크’,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민주주의이념연구회, 자유기업원,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전국 NGO 연대, 한국도농상생연합회, 경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한국문화공연예술연구소. 유튜버 젊은 시각. 국민 희망네트워크, 대안 연대. 더프리덤타임즈. 미디어미래비전포럼. 한국다문화협의회, 북한민주화위원회(사), 평화시민연합. 여성문화생활연대.
심민섭 기자 darklight_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