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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가짜뉴스 3.0 시대 – 민생과 시장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 전략'… 바른언론시민행동 28일 심포지엄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가짜뉴스 근절에 앞장서 온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공동대표 오정근 김형철)의 트루스가디언이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가짜뉴스 3.0 시대 – 민생과 시장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 전략’을 주제0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형철 바른언론시민행동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첫 주제는 ‘AI 딥페이크 및 가짜 정보가 6·3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이라는 제목으로 신율 명지대 교수가 발표하고, 이인철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신 교수는 6·3 지방선거의 후보자 수가 많음에도 부족한 검증 인력, 가짜뉴스와 불공정 보도가 횡행할 소지가 크고, AI 기술을 활용한 로컬 딥페이크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함으로써 국가 및 사회 발전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할 위험성을 우려해 이번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는 심무송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경정이 ‘피싱범죄 현황과 경찰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임안나 SC제일은행 전무가 토론을 맡는다.

 

심 경정은 발제문에서 피싱범죄의 특성을 분석하고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의 정치적 목적을 넘어 서민의 자산을 노리는 가짜 경제 정보 백태를 짚어보고 주요 범행 수단별 대응 전략 수립과 금융제도 개선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세 번째 주제는 하은수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가짜 경제정보가 흔드는 기업가치와 시장 신뢰’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전무가 토론자로 나선다.

 

하 고문은 발제문에서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해 더욱 빠르고 교묘해진 허위 정보를 통한 기업가치 훼손과 자본시장 교란으로 인해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시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가짜경제 정보를 분석한다.

 

송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