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관 직접 날인해야"… 전한길, 사전투표 의혹 해소할 5대 요구

△사전투표 때 투표관리관이 직접 날인 △사전투표함 24시간 공동 감시
△투표장 입장 때 대기표 발행 △사전투표함의 봉인지는 잔류 파쇄형 사용
△투표함 개함 시 사전 투표함 먼저 개함 후 당일투표함 개함

2025.04.16 15:09:3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