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1기 때 이코모스 경고에도 개발 높이 완화" 한겨레 보도 반박

한겨레 지난 15일 "이코모스, 종묘 앞 개발에 '유산 삭제' 경고"
"건물군 높이 제한 추가 이코모스 공식 입장 아냐… 122m 허용, 개별 전문가 의견"
서울시 "세운4구역 높이, 이코모스 본부 전문가·한국위원회 등 자문·합의 거쳐"

2025.12.16 18:18:39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10(수서동, 수서현대벤쳐빌), 1815호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