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 등 5개 방송사, 선거방송 위반 지적… 방심위 '권고' 의결

추미애, KBS ‘전종철의 전격시사’ 지난해 3월 8일 선거 전 비공개 여론조사 언급
MBN '뉴스 7' 지난해 2월 26일·3월 22일 방송서 오차범위 내 우열 묘사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지난해 3월 11일 방송서 사실과 다른 여론조사 언급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지난해 2월 19일 등 3일)·cpbc ‘김혜영의 뉴스공감’(지난해 3월 1일 방송 등 5일) 여론조사 필수고지 누락
방심위 "객관성·신뢰성 중요… 대선 얼마 안 남아"

2025.04.07 18:08:3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