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포털뉴스 공적책임법' 발의… "가짜뉴스 유통, 언중위서 견제"

피해자가 언론중재위원회 통해 포털을 상대로 피해 확산 방지 요청할 수 있도록
김장겸 "포털의 책임 강화한 개정안 통해, 피해 확산 방지와 피해자 회복에 도움 기대"

2025.03.10 16:30:04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