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의식 가져 다행”

윤대통령, 10일 서울구치소서 김기현 전 대표 등 국민의힘 중진의원 접견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다행"

2025.02.10 14:07:38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