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신뢰도 1위?…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김종배 시선집중, 대거 여론조사 필수고지 누락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2부' '김종배의 시선집중', KBS '주진우 라이브'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필수고지사항 누락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최대인 16일치 방송에서 누락
류희림 "반복되는 문제, 개선 의지 없다고 봐야"

2024.12.17 15:46:3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발행인 : 김형철 | 대표·편집인: 허엽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허엽 02-711-4890 hytg07@gmail.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