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칼럼] “체포 명령은 없었다” 이런 중요한 증언을 쏙 빼놓은 언론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체포하려 했다" 일방 주장만 받아쓴 언론
정작 국회 계엄군 부대장이 "체포 명령 없었다"고 기자회견 했는데도 무시
'계엄군이 대북작전인 줄 알았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공포탄 들고 갔다"

2024.12.10 10:56:2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발행인 : 김형철 | 대표·편집인: 허엽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허엽 02-711-4890 hytg07@gmail.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