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경청, 더 설명, 더 설득"… 한동훈, 현충원서도 "국민 마음" 강조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당대표직 수락 연설에서 '민심' 강조 이어 현충원서도 "국민의 마음 얻어야"

2024.07.24 10:32: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