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방송4법 통과 불가피"… 24일 기자회견 열고 야권 거들 듯

23일 뉴시스 통해 입장 밝혀… '방송4법 여야 합의' 강조했지만 결국 야권에 손
국힘 "민주당이 국회의장과 방송4법 등 상정 땐 필리버스터로 대응" 예고

2024.07.23 15:04:1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