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김건희 여사 수사 직후 책임자들 교체...‘인사 시점과 내용 부적절’‘특검 논란 더 지피는 결과" 등 비판 목소리

“통상적인 인사로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점 한 두 가지 아니다”(조선)“이번 검찰 인사가 민심에 부응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어”(동아) “이번 인사는 윤 대통령의 권한 남용이자 김 여사 수사에 대한 방해로 규정할 수 밖에 없어”(경향) “특검 수사가 필요한 이유 하나 더해져”(한겨레)

2024.05.14 13:35:15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