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3노조, “정치인 행사장 가서 소란을 피워도 되나”

“사건의 일면만 알려 선입견 생기게 한 뒤 해명을 책임회피로 들리도록 만든 것”
“이번 옹호로 최소한 흉내내기 비난하지는 않을 것”
“행사 본질·도민들의 염원, 기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2024.01.19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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