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되 간섭않는다'는 문화정책 프레임, 586 운동권 '문화 카르텔' 뒷받침해

좌파 진영 '간섭않는다'만 내세워 문화를 정파적으로 이용.
지원 당국의 책임 행정 실종되면서 회계 부정, 횡령 등 빈발
수준이하 다큐 '다이빙벨' 논란 빚은 2014년 부산영화제가 대표 사례

2023.04.27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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