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언련 모니터링] "MBC 뉴스데스크, 사실 설명 없이 '金여사 공천 개입 분위기' 조장"

뉴스데스크 10월 28일 방송서 <예비후보 데리고 아크로비스타로, 김여사 소개?> 자막
미래한국연구소장은 "명태균이 김 여사 소개시키려 예비후보 데리고 아크로비스타 갔다"
예비후보는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함성득 교수 만났다, 김 여사를 어떻게 만나나" 설명
명씨는 "그 예비후보와 아크로비스타 갔다는 건 가짜뉴스"라고 주장… 진술 다 엇갈려

2024.11.08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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