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위상·기업 교두보 등 확산 위해 베트남·말레이시아 출장

베트남·말레이시아 수도와 전략적 파트너십 교류 및 협력 강화 4박 6일 일정
도시 정책 공유·인재 유치·서울 관광 홍보 등 행사에 참여

2025.12.04 17:22:16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10(수서동, 수서현대벤쳐빌), 1815호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