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합뉴스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예산 폭증' 보도에 "사실 아냐" 반박

연합뉴스 지난 10일 "예산 계속 늘어 730억… 공유재산심의 내역도 지난해 비해 129억 늘어"
서울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국가상징공간 조성과 세종로공원 종합정비 함께 지칭"
"통합 설계 공모 따라 98억 증가… 적법한 행정절차 거쳐 사업 추진"

2025.11.12 15:39:39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10(수서동, 수서현대벤쳐빌), 1815호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