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통신장비 ‘통관 사각지대’… 알리·테무 통해 ‘직구’ 프리패스

김장겸 의원 "알리익스프레스·알리바바닷컴·테무 등 중국계 직구 플랫폼 통해"
"차량용 고출력 장비, 휴대형 초소형 기지국 등 불법 통신장비 국내로 들어와"

2025.10.13 15: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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