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발기금 개선 없으면 케이블TV SO 붕괴… 공적기여지수로 차등화 필요"

"SO 지난해 영업이익 149억에 방발기금 250억 납부… 영업이익 168% 부담"
"방발기금 연간 250억 납부 시 3년간 누적 987억 투자 감소"
유성진 “현 방발기금 SO에겐 퇴출세… 투자 줄면 최종 피해자는 지역 주민”

2025.10.02 10:31:18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10(수서동, 수서현대벤쳐빌), 1815호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