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정근 칼럼] 기업 앞세운 한미정상회담, 미해결 난제는 첩첩산중
- 2 [오정근 칼럼] 내년 지방선거용 좌편향 역대급 확장예산, 재정위기 우려
- 3 [오정근 칼럼] 재정위기 위험성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4 "전체주의 우려 낳은 87체제, 제7공화국은 진정한 민주주의로"… 건국정신과미래학회 제8회 학술대회
- 5 오정근 대표 "美·中 디지털화폐 패권 경쟁… 한국형 CBDC로 디지털자산 허브로 도약해야"
- 6 "크립토 3법, 글로벌 디지털 경제 표준 제시… 우리 기업, 글로벌 도약 기회"
- 7 정교모 "최교진, 교육부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진영 논리에 갇힌 이념의 노예"
- 8 CBS ‘김현정의 뉴스쇼’, 여권 패널만 연속 출연해 한미 회담 ‘자화자찬’
- 9 김종대 "국민 13%가 극우"… 실체 없는 여론조사로 '극우' 프레임 씌워
- 10 [팩트체크] "'바이든-날리면' 보도 매체 중 MBC가 집중 표적"… MBC 스트레이트 '거짓'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