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김현정의 뉴스쇼’, 여권 패널만 연속 출연해 한미 회담 ‘자화자찬’

지난달 26일 한미정상회담 후 조국혁신당 의원, 민주당 의원, 文 정부 차관 잇따라 출연
국민의힘 등 야권 측 패널 출연 전무… "회담에 대한 긍정평가 넘어 자화자찬 일색"

2025.09.05 13:05:3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