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방송3법 ‘반대’ 외면하고 민노총 대변

지난 7일 이호찬 언론노조 위원장 출연해 "국힘이 방송 장악 음모"
공언련 "여야 입장 갈리는 사안에 법안 미화 주장만 전해"

2025.07.17 15:16:35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