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野, 여야정 비상경제회의 요청해 놓고 예산안 단독 처리… 중앙·서울 "이율배반"

“‘예산 부족하면 추경하라’는 야당의 태도 무책임하기 그지없어” (중앙일보)
“민주당, 시장 불안 부추기는 힘 자랑 이렇게 마구 해도 되는가” (서울신문)
“예산 증액 해도 모자랄 판…민생 살리려면 예산안부터 합의했어야” (한국일보)

2024.12.11 11:35:48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