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당·정 ‘불법 사채 원천 무효화’ 추진… “반사회적 범죄 철퇴를”

“정부는 금융 약자를 위한 긴급자금 지원 체계를 확충하고, 여야는 관련 법안을 서둘러 개정해야”(동아)
“정부는 꾸준한 수사·단속과 피해자 구제를 통해 불법 대부업을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매경)

2024.09.12 11:00: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