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24조원 원전 사업 따낸 걸 '덤핑'이라고… 한겨레 한국 언론 맞나

한겨레, 현지 언론과 전문가 한 명 주장 인용해 원전 수주 덤핑 의혹 부각
안 장관, “덤핑 의혹은 ‘어불성설’…원전 수주 최고 난관은 문 정권의 탈원전”

2024.07.18 1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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