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김 여사 사과·제2부속실 설치해야"…언론·국힘 당대표 후보들 한 목소리

“김 여사 관련 문제 제2부속실 설치해 제대로 보좌하면 달라질 수 있어”(조선)
“제2부속실 폐지로 김 여사의 활동이 불투명해지면서 여러 억측을 낳아”(동아)
“김 여사가 공적인 감시·관리·지원을 받도록 제2부속실 설치 서둘러야”(경향)
“김 여사는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야”(한겨레)

2024.07.18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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