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 MBC 체제 보호하려 적반하장식 방통위원장 탄핵 시도"

최형두 의원 “방통위의 MBC 심의는 MBC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뜻”
“MBC는 보도행태에 있어 최소한의 균형은 잡아야”

2024.07.02 17:51: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