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외비 문건 보도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 형사 고소...MBC “법적 도발” 반발

KBS, “MBC는 괴문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해 KBS의 명예를 훼손하고 경영 업무방해”, ‘현 KBS 사장 체제에서 문건 현실화’ 주장한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도 고소
MBC, “법정이나 추가 보도 통해 진실 가릴 준비 돼 있어”

2024.06.11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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