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칼럼]다시 일어나는 친일 논쟁, 문 전 대통령의 부친이 총독부 관리 시험에 합격했다면?

'운명'에서 "농고 졸업 후 공무원 시험 합격했다"고 밝혀 일제 관리 시험으로 추측돼
일제말기 총독부 관리 시험은 황국청년의 사명 등을 묻는 문제 나와
친일문제 전문가 장신 교수 "총독부가 요구하는 관리는 일제에 헌신할 수 있는 수족이었다"고 밝혀

2023.09.13 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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