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6000명, "임옥상 작가 시설물 즉시 철거" 요구

정교모 1일 기자회견 갖고 성명서 발표
"대중 앞에선 의식있는 문화 예술인으로 활동하면서 뒤로는 직원 성추행"

2023.08.02 1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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