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무차별 비난 쏟아내".."근거 없는 언론장악 프레임"

공언련 7월 넷째주 불공정 보도 사례 모니터링 결과 발표
MBC 27건, KBS 18건, YTN 5건
KBS 보도의 이중잣대..윤 대통령에게만 선택적 침묵이라고 비판

2023.08.02 11:26:34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