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건희 쥴리" 등 가짜뉴스, 험담 담은 南인권보고서 발간

북한의 '인권동토대', 대한민국 인권 비난…통일부 "北, 국제사회 기준과 동떨어져"
북한인권보고서 맞대응 차원 발간…대한민국 인권 날조 비방
각종 부조리·범죄로 가득한 남한 표현…주한미군 비난

2023.07.31 17:25:35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