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거세진 대남 심리전, 가짜뉴스 방지 시스템 구축 필요성 증대

간첩·반국가세력 동원 가짜뉴스 부채질…북한의 심리전 우위 선점 전략
전옥현 전 국정원 차장 "지금 거의 전시 상황, 가짜뉴스 위험해질 것"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 "가짜뉴스 방지 컨트롤 타워 필요"

2023.07.25 1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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