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33년차' 한재호 기자 "인민재판식 기구로 전횡…편파방송으로 공영방송 명예 실추"

"진미위 통해 휴대폰 문자로 소환 통보…징계 협박"
정파적·편파적 의지로 공정성 도륙 지적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에 대해 즉각 해임 촉구

2023.07.17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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