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이마트 주차장 통로에 끼인 차 주인, 여론 몰이로 '희생양' 피해

사고 당한 피해자가 '민폐 가해자'로 비난 당해
무분별한 SNS 글 퍼나르기…언론의 '클릭 수 장사'

2023.03.27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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