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후보, 원내대표 선출에 당원 투표 20% 반영’ 개딸에 휘둘리는 민주당...이재명 사당화 절정 향해

장경태 최고위원 “지도부 내 이견 없었다...의총 후 빨리 통과시킬 것”
당무위와 중앙위는 친명계가 장악 무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사실상 확정...이재명 일극 체제 더욱 공고해져
“서울시장 뽑는 선거에 경기도민 투표를 반영하자고 하는 것과 비슷해” 당내 비판 여론 일어

2024.05.30 11:56:57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