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 21대 국회 연금개혁안 처리 사실상 무산 소식에 ‘무책임한 처사이자 미래세대에 죄를 짓는 일’ 비판 목소리
“미래 세대 위한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이란 대전제는 사라지고 정치적 입장 차이에 따른 소모적인 공방만 벌어졌다”(중앙)“21대 국회를 20여 일 남겨두고도 연금특위의 공식 활동 종료를 선언한 건 무책임한 처사이자 미래세대에 죄를 짓는 일”(세계)“남은 21대 국회 임기 중 소득대체율에 대한 극적 타협이 이루어져도 공적연금 전반의 개혁은 여전히 미완인 상태로 남을 수밖에 없어”(한국)
2024.05.09 11:12:16- 1 [전민정 칼럼] 87 체제를 넘어서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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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BC 뉴스데스크 "尹 대통령, 탄핵 기각되면 셀프 사면도"… 객관성 결여된 '공영' 방송
- 4 [팩트체크] "오세훈, 집회 내 민주당 천막당사 철거 권한 없어"?… 서용주 발언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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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전대협, 한 대행에 출마 촉구… "국가의 위기, 결단해야"
- 7 헌재, 박성재 탄핵안 전원일치 기각… "이재명 악성 독재 심판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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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BC '100분 토론', 당론과 배치되는 김상욱 출연… 의견 대립 없는 일방적 토론
- 10 [팩트체크] "재임기간 중 형 확정되면 셀프 사면 가능"?… MBC 뉴스데스크 '거짓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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