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회칼 테러 발언’ 엿새만에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용

회칼 테러 사건, 1988년 故 오홍근 기자가 군 비판 칼럼을 쓴 것에 대해 앙심 품은 정보사 군인에게 테러 당한 사건
해당 발언 알려지자 언론·유족·정치권에서 황상무 수석 사퇴 요구

2024.03.20 10:24:5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