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3노조,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관련 ‘아니면 말고’식 보도 책임져야”

“‘정부 관계자’ 언급하며 가석방 계획 기정사실화... 법무부, 보도 2시간 만에 반박”
“이용주 기자, 법무부에 취재 했나... 정치적 목적이었다면 목적 이룬 셈” 지적
“단독보도로 포장해 주요뉴스로 다룬 기자·데스크, 응분의 책임 져야할 것” 비판

2024.02.06 15:11:5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발행인 : 김형철 | 대표·편집인: 허엽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허엽 02-711-4890 hytg07@gmail.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